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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IP영재기업인교육원에서 공개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사실 모집 시작한지는 좀 됬습니다. 정작 블로그에 올려두는걸 잊어먹었네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2011학년도 KAIST IP영재기업인교육원 공개교육생 모집 안내드립니다. 


KAIST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미래 창조경제시대에 국가발전의 동력으로서 지식재산권을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0년 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습니다. 

본 교육원에서는 차세대 IP영재기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선발과정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에게

미래기술, 지식융합, 지식재산권, 기업가정신, 광범위한 인문학적 소양 등에 대해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캠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IP영재기업인: 다음 세대에 독창적인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에 기반을 둔 창의적인 기업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풍부한 학생


뿐만 아니라 본 교육원에서는 창조경제시대를 대비하여 지식재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국가적 역량강화를 위해

선발된 학생 이외에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이 온라인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교육 과정을 운영합니다.

2011년 3월 18일(금) ~ 4월 17일(일)까지 공개교육 참여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개교육 참여율이 높은 학생에게는 공개교육 이수증을 발급해 드리며,

별도의 선발과정을 거쳐 본 교육원 정규과정인 2012년도 심화교육과정에 선발될 수 있습니다. 


○ 모집 기간 : 2011년 3월 18일(금) 13:00 ~ 4월 17(일) 23:00

○ 지원 대상 : 전국 중/고등학생(비정규 학교 학생 및 미 재학생도 가능)

  ※ 자세한 지원방법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개강일 : 2011년 3월 25(금)

○ 참여 특전

   1. 평가를 통해 정규과정의 오프라인 캠프 참여 기회 제공(2회)

   2. 공개교육 이수증 발급(첨부파일 공개교육 이수기준표 참고)

   3. 평가가 우수하고, 교육을 통해 3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한 공개교육 참여 학생은 별도의 평가과정을 거쳐 2011년도 심화과정 교육에 선발

  4. 학기당 1회 공개교육자 대상 오프라인 교육 실시 예정(유료로 진행) 


* 문의 : 042)350-8925/8988

* 공개교육관련 email : openka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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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마인드와 유대감으로 무장한 멤버들! 그들이 해내는 과제와 활동,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 어떠한 영향들을 주었는지 짧게 적어본다.

이 글은, 아래 글에 이어지는 내용이다.

2010/12/21 - [CCEKaist] - [CCEKaist] 1. (Intro) 미래 한국의 활로를 만들어갈 인재들을 만나보자


* 다양한 평가 기준과 활동들
CCEKaist에서 진행하는 평가 항목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항목  설명
 온라인 강의  인문학, 미래기술, 지적재산권 및 기업가정신 과목이 있음. 2주에 1~2개씩.
 오프라인 캠프  거의 월별로 시행하는 캠프. 특강 및 미션수행으로 이루어짐. 1박2일. 방학특집은 4박5일.
 특허 실적  기본과정 수료기준 : 지분율 300%. 심화과정 진학기준 : 특허 가치 평가
 블로그 활동  평가의 한 요소. 운영하지 않는 것보단 훨씬 나음.
 기타 등등  Google Buzz를 통한 온라인강의 피드백, 캠프 후기 제출 등 성실성과 같은 요소 평가

각 항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적인 결과물이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강의, 오프라인 캠프 및 특허실적은 별도의 수료기준이 있으므로, 교육원의 공식자료를 참조하시라.

온라인 강의만 열심히 듣고, 오프라인 캠프만 참석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교육원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생각한다면 Facebook 내지는 Twitter를 운영하는 시간또한 존재할 것이다. 친분을 쌓은 여러 친구들과 같이 작업을 진행하면 능률도 오르는 것은 자명한다.

(그리고 밤이 심심하지 않다..!)

몇달 해보면 알지만, 여기서 자기 혼자 뭔가 해먹을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그리고 어딜가나 마찬가지 이지만, 친구 등쳐먹는 짓은 무덤팔 짓이다. 하지만 공동 특허 앞에서는 여전히 지분율의 개가 되어버리고 만다.

여느 사회와 마찬가지로 인간관계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교육원생 끼리는 학교친구 이상의 유대감을 보이고 있으며, 다수의 학생들은 학교친구보다 더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서는 후에 설명하기로 한다.

이와 같이, CCEKaist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면 시간할애를 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어느정도 투자를 하는지는? 역시나 자신의 선택이다.

오프라인 캠프는 밤에 노는 것 만큼 재밌는 파트가 없다. 역시나 노는게 최고이다. 그래서 온라인 강의는 안들어도 오프라인 캠프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려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상생활의 탈출구가 된다. 이에 대해서는 후에 자세히 설명한다.

그렇다면 남는 것은 온라인 강의 및 특허실적, 블로그 활동. 이 세가지가 기본과정 수료 및 심화과정 진학을 결정짓게 된다.
평가기준이 다양한 만큼, 창의적으로 과제를 수행하여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는 것이 핵심이 되겠다.

* 써먹기 나름대로인 특허출원
위 수료기준 중 하나인 특허지분에 대한 설명을 해보겠다.

특허는 쉽게 어떤 발명에 대한 독점실시권이다. 존속기간은 30년이다. 또한 매년마다 등록료를 내야 한다.

이제 저 '발명'이 문제가 된다.
자신의 권리를 국가로부터 독점실시권을 인정받는 것이므로 현존하지 않아야 하며, 그 기술적 사상이 고도하여야 한다.
여기서 '현존하지 않는다'가 특허의 허점으로 작용한다.
예를 들어, 휴대폰과 카메라에 대한 특허가 있다고 치자. 그런데 휴대폰과 카메라를 결합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현존하지 않는 것'으로써 특허를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특허의 권리범위에 따른 것으로, 청구항의 범위를 넓게 정하는 만큼 특허를 받기 힘드나 경제적 가치가 높으며, 청구항의 범위를 좁게 정하는 만큼 특허를 받기 쉬우나 경제적 가치가 매우 작다.

즉 '특허번호를 위한 특허'는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는 뜻이다.

어떤 종류의 특허를 내야 이득인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특허는 '기술적 사상이 고도'하여야 한다. 라고 규정되어 있으나, 이는 얼마든지 말로 보완이 가능한 것이다. 그 특허에 상당한 가치부여를 한다면 기술적 사상의 굴레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CCEKaist의 기준에는 특허의 기준이 없다. 따라서 '무조건' 지분만 300%를 확보하면 되는 상황이다.
이는 특허의 가치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결과로써, 그야말로 아무 발명이나 내면 되는 상황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특허번호를 위한 특허' 또한 얼마든지 인정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관심사와 연관시킬 경우 대략 이런 이득을 얻게 된다.

1. 나의 아이디어에 대한 국가의 공인 --> 공신력 높음.
2. 독점적 권리 행사 --> 제반기술일 경우, 특허권 판매로 이어질 수 있음.
3. 진로의 연장선 상에서의 성과물로 작용

정리하면, 간단한 생활발명으로 지분율 300%를 채우는 것 보다는, 자신의 전공의 연장선 상에서 특허를 출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이득이다.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특허출원은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며, CCEKaist는 이러한 쪽으로 유도를 하고 특혜를 주어야 한다.
학생 스스로의 이익인데 왜 본부에서 특혜를 직접 주어야 하느냐..
그것은 곧 교육원의 이익으로 돌아오고, 교육원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교육원의 설립취지를 달성하는 길이다.

이처럼, 현재 특허출원 관련하여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특허를 내는 학생의 수는 그리 많지 않다.
더 넓은 기회와 가치가 그 뒤에 존재하고 있다. 활용하는 만큼 얻어갈 것이다. 써먹기 나름이다.

* 문제제기/피드백의 선순환을 통한 발전형 시스템
온라인 과제의 대리작성 가능성을 비롯하여, 지분 관련 갈등, 오프라인 캠프 발표의 평가방식 문제점, SNS운용에 관련된 비효율성 등
CCEKaist의 평가정책 관련하여 여러 문제 제기 및 피드백이 존재하였다.
그 결과, 한층 보완된 시스템이 CCEKaist의 정책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에 글을 보완하기로 한다.

* 하나된 CCEKaist =  집단지능의 효과?
본인은 이곳에서 집단지능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각 개인이 생각하는 지능의 수준을 넘어서, 그것이 하나의 단체로 구성/단결되었을 때 그 이상의 효과를 내는 것을 말한다.
흔히 말하는, 우수집단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한다.

이들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CCEKaist 내부에서 강한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었던 원인은 '동질감' 이였을 것이다.
나와 같은 멤버들 속에서, 겪는 고충도 비슷하고 (내신과 자신의 관심분야를 병행하는데 발생하는 대표적 사례)
같이 난해한 과제를 수행하며 서로 돕다보니 생겨난 것이다. 또한 자신이 강세인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도 한다. 간혹 같은 분야의 사람들끼리 의견충돌이 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선순환으로 이어진다. 잘난 척이 아니라 정보공유로 되는 형태이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Facebook이나 Twitter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또한 한 몫하고 있다. 이는 CCEKaist의 정책과 관련된 부분은 아니니 굳이 설명하지는 않겠다.

* 고구마 농장에서는 양을 정하지 않는다.
교육원이 학생들에 제공해주는 것은 시스템과 환경이다. 그 속에서 얼마만큼 챙겨갈지는 학생들 몫이기 때문이다.
간혹 이것이 약간의 혼란을 가져오곤 한다.

CCEKaist에서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는 '특혜 및 지원 체계'는 위에서 말한대로 CCEKaist의 시스템 및 제도를 잘 활용한 경우에 일어나는 것들이다. 특허번호를 위해 특허를 떼운다고 한다면 그러한 '지원책'을 자신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그 특허또한 자신의 성과물로 활용하지 못한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고구마 농장에 갈때는 참가비를 내고 고구마를 담아갈 봉투를 준다. 거기에 고구마를 얼마나 담아가던, 그것은 방문자의 재량이다.

지금도 생각해보곤 한다. 내가 이곳에서 얼마만큼의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얼마만큼 이곳에서 얻어가는지.
다음 글에서는 CCEKaist 사업에 참여함에 따른 득실을 따져보고자 한다. 이 역시 학생의 입장에 맞추어진 글이다.

간혹 교육원 측에서 이와 관련해 마찰이 생기기도 한다.
CCEKaist는 일방적 교육/지원이 아니라 쌍방향 교육/지원 체계를 지향하고 있다.
본 사업은 학생과 본부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보완/발전해가고 있다.

지난 1년간을 돌이켜보며 글을 써본다. 교육원에는 보완의 기회가 될 것이고, 학생들에는 자신의 역량 및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도우미가 될 수'도' 있다. 될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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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 시각에서 살펴보자
CCEKaist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내가 몸담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또 이 사업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는지라.
이 사업이 갖는 의미라던가 효과는, 기존까지 존재하였던 영재관련 사업과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수차례 언론을 통해서도 보도가 되었지만, 직접 1년동안 모든과정을 겪어본 자로써 가장 정확히 써볼 수 있을 것이다.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CCEKaist의 목표 및 성과,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공식적인 발표 이상의 진실성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는 CCEKaist 사업을 이해하는데, 혹은 지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나 스스로도 본 사업을 통해 얻는 것과 잃는 것을 정리할 필요도 있었으며, 자료정리 목적또한 포함하고 있다.
소개글 및 수기라 생각하면 된다.

이 글을 읽기에 앞서, 본 교육원은 2개 대학에 나누어 설치되어있다. 기본 틀은 동일하지만,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만큼, 본인은 POSTECH CEO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다. 따라서 본 글은 KAIST를 기준으로 작성한 것임을 밝혀둔다.

또한, 본인은 KAIST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여기는 내 블로그이다.

*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무엇인가?
2009년 초 당시 특허청장이던 고정식 특허청장과 정연우 과장이 주도하고, KAIST와 POSTECH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된 사업이다.
2009년 10월 모집 공고를 내고, 12월에 중등 51명, 고등 50명을 선발하여 CCEKaist 1기 사업을 시작하였다.

CCEKaist는 KAIST IP영재기업인교육원의 영문표기이다. Center for Creative Entrepreneur의 약자.

1기 모집 공고에는 많은 말들이 있었다. 공문이 제때 도착하지 않는데 생긴 문제들이다. 물론 이 책임은 KAIST가 아니라 각 교육청의 문서전달체계에 있다. 일부 학생은 학교로 모집공고를 가지고 와서 (학교는 공문도 받지 못했는데) 접수를 했는가 하면, 본인처럼 접수마감 1주일 전 모집사실을 아는 경우도 있었고, 심지어 마감 후에 공문이 도착한 경우도 있었다.

또한 이때는 복수지원이 가능했으며, KAIST 측이 자기소개서 작성 규정을 몇번 변경함에 따라 혼선이 생기기도 하였고
접수마감기일을 1주일 연장하기도 하였다.

이 교육원의 목적은, 미래 창조경제 시대를 이끌어나갈 기업가를 육성하는 것이다.

저 문장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해보인다.
창조경제는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움직이므로
정리하면, 지식재산 기반의 미래 창조경제 시대를 이끌어나갈 영재기업인을 육성하는 곳.
지식재산의 영문 표기는 IP이니, 줄이면 IP기반의 영재기업인을 육성하는 곳이다.

저런 사업목표만으로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왜 기업인을 지금부터 뽑는거지?
어쩌면 이 사업의 가치에 비해 지원자 수가 적은 이유도 그중 하나일 것이다.
잘 분석해보면, 상당한 규모의 사업이다.

정확히 말하면 기업인을 육성하는 것이 주 목적은 아니다. 기업인은 결과물 중 하나일 뿐이고..
기업인은 사업 아이템을 굴린다. 이를 CCEKaist에서는 '지식재산'으로 규정하였다. 지식재산은 '특허'가 대표적 예이다.
'특허'는 권리로써의 가치도 있지만, 현재 학생들이 '특허'라는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혹은 기술적 고도성을 가지게 된다.
위 2개는 학생 자신의 관심 및 주 관심분야에서 나오기 쉽다. 따라서 지식재산을 창출함에 있어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으며, 이는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대변해줄 수 있으므로 개인의 실력향상을 가져올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권리적 측면까지 확보할 수 있다.
개인의 실력향상은 곧 해당 관심분야의 지식의 증가일 수도 있으며, 실적물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앞으로의 사회는 다양성을 추구한다. 획일적인 교육이 아니라 유동성이 있으며, 개인의 능력발휘에 초점이 맞추어진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사회 또한 그러하다.

따라서 CCEKaist의 교육목표를 '개인의 전공분야를 지식재산이라는 결과물로 도출하여 개인과 국가의 부를 가져올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정리하면, '개인의 전공분야를 살리며 심화시키는 기능'또한 있다 할 수 있다.

기업인이라는 틀에 박혀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물론 기업적 학습부문에 있어서는 경제성을 따지기도 한다. 비록 사업명은 '~기업인 교육원'으로 끝날지라도, 그 본질은 기업가의 틀에 박혀있지 않다.
범-사회적인 측면에서의 '기업가', 즉 부를 추구하는 사람이라 해석해야 할 것이다.

본인은 저런 생각을 가지고 본 교육원에 지원하였으며, 위와 같은 목적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면, 생활특허로 특허출원할 수도 있지만, IT 시스템 혹은 방법을 연구하여 만들어낸 기술특허.
본 교육원의 재원과정에 있어서, 다수의 특허를 출원하게 될 것이다. 이들이 갖는 의미는 후에 설명한다.

위 내용은 교육원 측의 공식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본 교육원은 위와 같은 로드맵을 그리고 사업을 진행하여야 그들이 원하는 인재들이 나올 것이며, 사회 및 교육계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다. 이는 재능있는 인재들의 관심과 사회의 지원/후원을 이끌어낼 수 있다.

CCEKaist는 위와 같은 방향으로 계획을 일부 추진해나가고 있으며, 본 사업의 전체적 로드맵은 위와 같은 식으로 구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본 교육원이 입시 게이트로 전락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기업가가 되지 않더라도, 훗날 사회 전체에 부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창조경제의 주역을 육성해내고, 그것이 자신의 관심분야를 바탕으로 실현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악용을 위한 수단을 척결하는데도 신경을 써야 한다.

위와 같은 시스템은, 악용을 하는 수단으로는 참 고달프고 지겨운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이 사업을 통해 배워가고자 하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본 사업은 위와 같은 기회와 발판을 제공해줄 것이다.

그리고 KAIST라는 이름값을 우리나라 어딜가도 먹힌다..!

* 부여한 가치만큼 창출하는 실적
본 사업이 잘 홍보되지 못한 점으로, 위와 같이 '가치부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점이 있다.
본인은 이 사업이 가치에 비해 너무 국소적으로 지원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신과 자신의 관심분야와 병행해야 하는 학생으로써, 이 사업을 통해 본인이 얼마만큼의 이득, 혹은 얼마만큼의 발전/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을지 공략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치부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아이템은 차순위로 밀려나게 될 뿐이다.

본 사업이 학생 개인에 있어서, 미래를 향한 One Step이 되는 것이 진정으로 사회의 부를 창출하는 길일 것이다.
이는 어느정도 개인화된 교육 및 지원이 존재하여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일부는 현재 진행되고 있다.)
어느정도의 가치부여를 하고, 그에 맞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얻어가는 정도는 크게 차이가 있을 것이다.

다음 글에서는 CCEKaist의 교육에 어떤 것들이 있으며,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 정리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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