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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에 해당되는 글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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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끼리만 흥할려다가 전국민이 흥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나의 '4'글씨와 함께.."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갑니다

백문이불여일견. 백번 듣느니 한번 보는게 낫다는 말이다. 시각적 요소가 그만큼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나타내기도 한다.

하지만 사진이 발 달려서 도망다니지는 않는 법. 말(소문)과 사진은 항상 같이 퍼진다.

그런데,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사진이 정말 발달린 것처럼 세상을 휘젓고 다닌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오늘 절실히 느꼈다. 갑자기 나타나 인터넷을 떠돌아다니는 '흔한 고등학교 시험지'...


센스있는 유머/위트 vs 시험의 위상 떨어뜨리기

주변에서 두가지 의견 모두가 들리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당연히 나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이 시험문제도 부장교사/교감의 결재를 모두 득한 문제이므로 학교 측에서 문제를 삼지는 않을 법하지만,)


그러나 그 다른 생각들이 하나하나 뭉치다 보면 처음 뜻과는 전혀 다른 뜻으로 보이게 될 수도 있다.

이 학교의 인간적인 면이 보이는 센스있는 학교라는 여론이 많아질 수도 있지만, 반대로 개념없는 학교라는 여론이 많아질 수도 있다.


나는 문제 자체로도 괜찮았고 인터넷 이슈를 잘 활용한 문제라 생각하지만, 앞일은 예상할 수  없는 법..



<학교 이름까지 안지워진 채로 떠돌아다니던 문제의 이미지. 학교이름은 지워서 올림>


사건은 국어시험날이였던 지난 금요일로 올라간다. 우리학교 국어시험문제 중 몇개가 인터넷여론을 들쑤셨던 이미지를 인용하여 출제되었다.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심영이 '내가 고자라니...!'하고 외치는 장면과 '작은하마'가 바로 그것.

시험지를 받은 친구들은 피식피식 웃기도 하였다. 소재가 웃기긴 하였지만 그 문제들은 매우 정상적이고 심지어 몇번 꼬아낸 문제였다.

과연 어떤일이 있었길래 '오늘의유머'와 '트위터', '페이스북'의 주요장소를 장식하게 되었을까?


#1 : 페이스북에서 흥하다

하루가 더 지난 일요일 자정. 주변 친구들에게도 문득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극의 시작이였던 이 이미지. 29일 오후 1시 44분>


해당 부분을 찍어서 대강 편집한 뒤 페이스북 담벼락에 올렸다. 학교 선배님들과 동기, 후배들을 중심으로 흥하고 있었는데...

0시 17분, 이것은 비극의 시작이였다.

<페이스북에서 세종 가족끼리 흥하던 이 이미지. 29일 오후 8시 45분>


#2 : '오늘의유머'에 가버렸다

그렇게 과고인들의 페이스북을 뒤덮던 사진은 오전 1시 38분, '오늘의유머'에 누군가 업로드하는 상황까지 이르렀고,

오전 2~3시 경에는 베스트 게시물에 등극, 오전 4시 22분 조회수 1만 추천수 50을 향해가는가 싶더니



마침내 오후 2시 40분 경, 베스트오브베스트 게시물에 등극하였고, 사건발생 20시간을 넘긴 현재

조회수 오만을 넘는 베스트오브베스트 게시물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 사진은 트위터, 각종 블로그, 카페를 떠도는 상황까지 빚어졌다.


#3 : 전국민을 흥하게 만들다

 


 
  

다행히 인터넷뉴스 기사까지는 안갔지만, 주변사람끼리만 흥할려다가 전국민이 흥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나의 '4'글자도 함께 말이다..


'웃긴거 공유하는데 왜 너는 멘붕?'

물론 나도 주변사람들과 웃고 즐기자는 뜻에서 페이스북에서 공유한 것이고, 친구끼리만 그 게시물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저 이미지가 학교이름이나 마크도 안가려진 채로 모두가 볼 수 있는 유머사이트에 올려지면서 공유량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문항 자체가 이상한 것도 아니고 '온라인 상의 이슈'를 모른 채로 저 문제를 바라본다면 지극히 정상적인 문제이다.

(그리고 그 이슈를 안다고 해도 저 문항에는 오류가 전혀 없다.)

그치만, 한 학교의 문제가 (어딘지도 공개된 상태로) 유머게시판에 돌아다는 것이 행여 학교의 이미지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큰 것또한 사실이다. 학교멤버끼리만 공개하려는게 전국을 떠돌아다닐지 예상을 못한 것처럼, 향후 어떤 일을 가져올지도 예측할 수가 없다.


SNS의 나비효과

브라질에 있던 나비의 날개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하는 나비효과,[각주:1]

최초 행위에 비해 그 규모도 커졌고 통제범위도 벗어난 채 화제거리만 남기고 떠나가 버렸다.


나와 다른관점에서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처음 뜻은 묻히고 오인된 사실이 새로운 여론을 형성해서 역으로 온다면,

그것은 내가 의도한 것이 아님에도 내가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는 상황.

사건발생 23시간을 향해가는 지금, 그 작은 행동이 어떤결과를 가져올지 예상하지도 못한 채로 그저 관전하며

SNS의 맹점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다.

  1. 네이버 백과사전 인용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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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응답을 위한 QR코드
QR코드의 QR은 Quick Response의 약자로, 빠른 인식을 위해 만들어졌다. 일부가 손상되었어도 정보의 복구가 가능하며, 방향이 틀려도 인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정사각형의 점들로 이루어져 있다. (QR코드는 김과 밥으로도 만들 수 있다.. - 인식이 된다!)


기존의 막대형 바코드는 2진 데이터를 나타내는데, 데이터 양이 늘어날 수록 그 길이가 훨씬 길어진다.
그러나, QR코드는 데이터 양이 증가하여도 기존의 막대형 바코드에 비해 적은 양을 차지한다.

이와같은 QR코드의 장점때문에 여러 곳에서 QR코드를 정보전달 목적으로 사용한다. 광고에서도, 블로그에서도, 그리고 공항에서도.
최근 공항을 이용하면서 알게된 재밌는 사항을 소개해볼까 한다.

국내에서 꽤 유명한 항공사 중 하나인 A항공사는 '탑승권 교환증'과 '탑승권'에 QR코드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전자의 경우 탑승권 발행에, 후자의 경우 비행기 탑승 시 장치에 인식시키는데 사용되었다.


빠른 정보유출을 위한 QR코드?
과연 이 QR코드에는 어떤 정보가 들어있을까?
티켓 발행과정에 사용되는 점을 감안한다면, 신원 확인 내지는 비행기 이용에 관련된 다량의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탑승권 교환증에 포함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시키자, 70글자 이상의 문자열이 나왔다.

STpCTDAwMDAwMDAwICA6QUFBQUFBOktFOjEwMDAgOjExT0NUMjAxMTo8QUFBQUEwMDAwMDAwPg==


등호 두개가 붙은 것이, 왠지 BASE64로 인코드된 문자열 같아서 디코드를 하였더니 이런 내용이 나왔으며

I:BL00000000  :AAAAAA:KE:1000 :11OCT2011:<AAAAA0000000>


탑승권에 쓰인 QR코드를 인식하자 역시 위와 비슷한 형태의 문자열이 나왔으며, 이 역시 BASE64 디코드 한 결과

..... :  :     :11OCT2011:CCC: (중략) :DDDDDD::<AAAAA000000>

 
위 두개의 디코드 결과물에서 예상대로 비행과 관련된 다량의 정보들이 들어있었으며, 탑승권과 탑승권 교환증, 짐가방 태그 등에 적힌 정보들을 대조하여 포함된 정보들이 무엇이며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위 코드는 예시이다.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바꾸었다.)

탑승권 교환증에서는 A항공사 회원번호, PNR(Passenger Name Record), 비행편명, 비행편 날짜
탑승권에서는 A항공사 회원번호, PNR, 비행편명, 비행편 날짜, 출발/도착 도시 국제코드, 좌석위치/등급, 한글/영문 이름, 주민등록번호 앞부터 7자리, 항공권번호를 얻을 수가 있었다. 

만약 QR코드를 누군가 멀리서 찍는다면 위와 같은 정보가 고스란히 넘어가는 셈이다.
여기서의 문제점은, QR코드에 저장되는 문자열의 형태가 암호화된 형태가 아니라 인코드된 형태라는 것이다.

'인코드'된 것은 '디코드'라는 과정을 거쳐서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으며, 그 방법은 공개되어 있다.
그에 반면 '암호화'된 것은 '복호화 방법'이 공개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고안한 사람들만 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시 말해 인코드 작업을 하는 것은, 그것도 흔히 사용하는 BASE64를 이용해 위와 같은 정보를 QR코드에 저장토록 한 것은 보안에 대한 고려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최소한의 암호화도 없는 것은 문제이다
일반 사용자들이 저것이 BASE64인코드 결과임을 알아내기는 힘들다. 그렇지만 그 정보들을 담는 과정에서 암호화를 하지 않은 것과 다를바 없는 방법을 사용한 것은 보안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보취급이다. 특히나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항공사인데 말이다.

고객의 개인정보를 조금만 더 소중히 다루는 회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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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영재기업인교육원 지원은 10월 10일까지 가능하다.]

* 간단한 소개

차세대 영재기업인교육원은 지난 2009년 특허청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스티브 잡스 (Apple), 세르게이 브린 (Google), 빌 게이츠 (Microsoft)와 같은 기업인들을 롤모델로 하고 있으며 올해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주 : 올해부터는 2011학년도 기준 중1~중3 학생들만 지원 가능하다.)

공식적인 공고자료는 아래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기관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이곳은 영재'기업인'을 기르기 위한 곳이다. 그렇다고 경영 영재교육원 정도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영재기업인이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여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기업인이라 할 수 있으며, 그들을 기르기 위한 교육원이다.

특허청은 KAIST와 POSTECH 2개 대학을 운영주체로 선정하였으며, 이들을 관리하는 기관은 한국발명진흥회이다.
차세대 영재기업인교육원의 공식 페이지는 http://www.ip-gifted.org 이다.
KAIST는 Center for Creative Entrepreneur의 약자인 CCE로, POSTECH는 Creative Entrepreneur Omphalos의 약자인 CEO로 각 조직을 나타낸다. 

* 교육과정 소개
본인이 KAIST 측 교육원 1기 교육생인 관계로
교육과정은 온라인교육과 오프라인교육으로 나누어지며, 총 교육과정은 3년으로 구성된다 : 기본과정 1년, 심화과정 1년, 전문과정 1년.
전 과정에서 진급심사를 하며, 통과한 경우에만 상위과정으로 진학 가능하다. 

온라인교육에서는 [기본과정] 인문학, 미래기술, 기업가정신, 지적재산권 [심화과정] 인문학, 미래기술, 기업사례연구, 융합지식경영 4개 과목씩을 수강하게 되며 2주에 2개씩 동영상 강의와 과제가 주어진다. 이때 과제수행정도는 점수에 반영되어 향후 진급 혹은 탈락 시 기준자료로 쓰인다.

오프라인교육은 1달 혹은 2달에 한번 1박2일의 집중교육을 뜻하며, 방학때는 5일간의 집중교육이 있다. 캠프라고도 하며, 이 캠프에서는 특강, 사업계획서 작성과 같은 월별 특집 프로그램, 교육생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이 이루어진다.

그 밖의 상시과제로는 특허출원, 블로그 운영, 교육생 끼리의 커뮤니티 활동 [심화] 등이 있다.

* 추천을 하며
KAIST CCE에 소속되어 지난 18개월간 얻어간것들은 매우 많다. 그중 몇가지를 제시해보자면,
첫째는 교육생들간 인적네트워크이다. 그야말로 전국의 인재들을 긁어모았기 때문에 이들과의 인맥은 큰 도움이 된다. 물론 그것이 인맥 자체로써의 가치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이들과 경쟁하고, 때로는 이들과 협력하면서 자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었다.

둘째는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한 역량 강화이다. 미래기술, 인문학 등의 수업은 자신의 전공분야, 예를 들면 IT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데 일조하거나, 시야의 폭을 넓혀주었다. 

특허출원과 지적재산권 수업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여 사업 상 활용이 용이하도록 (남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침해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기업사례연구, 기업가정신 수업에서 기업운영에 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정리하면, 무언가 수업을 들었다는 것 이외에도  자신의 역량 강화까지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덧붙여서, 자기소개서에 한줄 정도 써넣기 위해서 이곳에 지원하는 일은 안했으면 한다. 그것은 교육을 안듣는 것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차라리 그시간에 다른 것을 하는 것이 더 생산적일지도 모른다.

생각을 바꾸는 교육, 세상을 바꾸는 역량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여,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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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볼까..

미분류/Diary | 2011/09/02 19:34 | Posted by toolz
조금 일들이 정리되어가는 느낌이다.
간략하게나마, 블로깅을 마저 해볼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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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rand 함수의 여러 활용법

미분류/Programming | 2011/06/18 22:07 | Posted by toolz
난수란?
일정한 규칙없는 수를 뜻한다. 그러나 컴퓨터가 이러한 수를 '매번' 생성하진 않으며, 시스템 내부의 '난수표'에서 순서대로 수를 꺼내온다.

만약 그 '난수표'를 매번 바꿔주지 않는다면 동일한 난수표에서 값을 가져올 것이므로, 매번 같은 값이 나올 것이다.
보통은 srand()를 이용하여 난수표를 바꾼다. 인자로 주어지는 'Seed'를 이용하여 난수표를 바꾸는 것인데 

이 또한 '가능한 랜덤하게' 만들기 위해서
time(NULL) 함수를 사용하는데, 이는 1970년 1월 1일 00:00:00초 (UTC)로부터 경과한 초를 반환하므로,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할 시점에서는 거의 랜덤한 결과를 제공할 것이다.

정리하면, srand(time(NULL));    헤더로는 stdlib.h, time.h 를 사용하여 난수표를 초기화한다.




1. 범위를 지정하는 난수(rand) 발생시키기

rand()함수는 언제나 0~32767 사이의 랜덤한 수를 반환한다. 임의의 s~e (정수)까지의 범위를 얻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을 사용한다.
(1) rand() 값을 (e-s+1)로 나눈 나머지 값을 취한다. 이 값의 범위는 0~e-s 이다.
(2) (1)에서 얻은 값에 s를 더한다. 이 값의 범위는 s~e이다.

따라서 rand()%(e-s+1)+s 를 하면 s~e 사이의  랜덤한 값이 나온다.

2. rand() 함수의 범위 늘리기.
rand() 함수 만으로 rand함수의 이론적 최대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rand()함수의 반환값은 16bit 정수이다.  그렇다면 rand()를 16bit 좌로 shift하고, 그 결과값이 취할 수 있는 이론적 범위는 -2^31~2^31-1 (signed int max)이 되며, 실제로도 그 범위 내의 다양한 수들이 나온다. 즉 값의 범위가 32비트로 확장되었다. 응용하면 64비트까지도 생성해낼 수 있다.

이는 보통 1번과 함께 쓰이는데, 주로 임의의 범위 내에서 랜덤한 값을 뽑을 때 사용한다.
그러나 rand함수 하나만 사용하면 그 범위가 고르지 못한 현상이 (범위가 작을 때) 있으며, 32767을 넘는 난수는 생성하지 못하는 한계점이 있다.

그래서.. (rand()<<16 | rand())%(e-s+1)+s 과 같이 범위를 제한할 수 있는 signed max 범위의 난수 생성식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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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사의 LS-WVL를 사다~!

미분류/Diary | 2011/06/05 16:48 | Posted by toolz

* NAS를 사다
상품설명 : http://bit.ly/iRhD9W 
Buffalo 사의 NAS를 사게 되었다.
구입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자료 저장소 일원화.
데스크탑 두번째 파티션, 노트북 두번째 파티션, 삼성 STORY 1TB 외장하드, 다음 클라우드, (그리고 USB 메모리까지)
저장소가 아주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다.

이것이 상당히 비효율적인 것이
1. 중복된 데이터들이 마구 생겨난다.
2. 1TB 외장하드가 데스크탑에 물려있어서 외부에서 접근하려면 '매우 복잡하다'

* 기존에는 어떻게 사용했나?
데스크탑을 WOL설정하여 외부에서 상시 켤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공유기의 외부접속 포트를 개방하였다. 그리고 DDNS를 설정하여 도메인 네임으로 접근가능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1.  DDNS 설정으로 생성된 주소로 공유기 접근
2. 관리자 패널 로그인하여 WOL 기능으로 데스크톱 시동
3. 부팅이 완료될 때까지 기달림
4. 원격 데스크톱을 연결시킴. 이때 드라이브도 같이 연결되게 설정을 바꾼다.
5. 원격 데스크톱에서 원격PC와 로컬PC의 데이터를 교환한다.

이 마저도 Win7에서 다중 유저가 동시에 로그인 가능하게 패치해서 그렇지, 아니였으면 데스크톱에 누군가 사용하고 있다면
그 연결을 끊어야 하는 상황이다.

웹 액세스가 빈번한 입장에서, NAS는 효율적인 선택이였다. 더군다나 집 내부 네트워크가 기가비트인 상태에서는 말이다.
SMB를 이용한다면, 기존에 USB로 외장하드를 사용하던 것과 다를것이 없어 큰 불편함도 없었다.

그러나 내부 파일시스템이 윈도우의 것과 다른 탓에 기존 데이터를 전부 백업 후 다시 하드를 포맷해야 하는 문제
관리자 패널이 느리다는 것 (로그인 폼이 뜨기까지 10초 이상은 걸리는 듯)은 불편하다.

자세한 사용기는 리뷰에서 써야겠다. 일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다. (가격이 싸지는 않은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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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LR 상태에서는 Base Address가 일정치 않다?
기존, DLL을 인젝션할때는 LoadLibrary를 특정 프로세스에 원격 스레드로 생성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이는 대상 프로세스의 주소 공간에서 함수의 주소를 특정하는 것에서 시작하는데,
이 과정에서 Kernel32.dll의 시작주소가 일정하다는 사실을 이용한다.

ASLR은 DLL 로드 시 베이스 주소를 랜덤하게 부여하는 것이다.
따라서 ASLR 상태에서는 KERNEL32.DLL 모듈의 베이스 주소가 일정치 않으며, LoadLibrary함수의 주소또한  일정치 않다.


- Kernel32.dll의 주소는 프로세스 별로 달라질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까?


* 그래도 Base Address만 알면 그만 아닐까..
물론 동일한 이미지가 매핑된 것이기 때문에,  RVA까지 다를 리는 없다.
RVA란  이미지 시작 위치를 기준으로 한 상대적 거리이다.
즉, Base Address + RVA가 메모리 상의 실제 위치가 되는 것이다.

비 ASLR 상태에서는 Base Address가 동일하였기 때문에 GetProcAddress 함수가 리턴하는 'LoadLibraryA' 함수의 주소를 그대로 원격 프로세스에 사용하였다.
ASLR 상태에서는 Base Address가 변경되는 것이므로, 변경된 Base Address에 맞추어 RVA값을 이용, 함수의 위치를 계산해주면 그만일 것이다. 

인젝트할 프로세스의 PID를 알고 있다면, EnumProcessModules (Header : psapi.h, Library : psapi,lib) API를 통해 모듈 리스트를 얻어올 수 있다.
또한  GetModuleFileNameEx API를 사용하여 임의의 프로세스의 모듈의 이름을 전체경로를 알 수 있다.
만약 이것이 C:\Windows\System32\KERNEL32.DLL이라면 그 모듈의 Base Address는 Kernel32.dll의 것이며
여기에 RVA값을 더하여, LoadLibraryA 함수의 시작 위치를 구할 수 있다.

따라서 ASLR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CreateRemoteThread를 사용한 DLL 인젝션을 수행할 수 있다. 

* Example
(1) 현재 프로세스의 KERNEL32.DLL 베이스 주소를 얻음.
(2) GetProcAddress를 이용해 'LoadLibraryA'의 주소를 얻음
(3) (2)에서 (1)을 뺀 RVA값을 계산함
(4) 임의의 프로세스의 KERNEL32.DLL 주소값을 얻음
(5) (4)에 (3)에서 구한 RVA값을 더함
(6) 해당 프로세스에 원격 스레드 생성 시 스레드 주소를 (5)에서 구한 값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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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개과고 연합 체육대회

미분류/Photo | 2011/05/10 00:36 | Posted by toolz

코멘트는 나중에 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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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컴퓨터에는 백신 프로그램이 깔려있습니다.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주)안철수연구소 의 V3제품군, (주)이스트소프트 의 알약제품군, Kaspersky, Norton 등의 외국산 백신들도 있습니다.

최근 농협, 현대캐피탈, 7.7 DDoS 등의 사회적 이슈들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컴퓨터와 인터넷, 그리고 스마트폰까지 전자장비 및 설비가 대폭 보급되었다는 사실도 한 몫합니다.

그렇게 '사이버 보안'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사람들은 백신을 설치합니다. 무료백신이던 유료백신이던... 기업들의 경우는 더합니다.
중앙집중형 DRM솔루션은 물론이고 DDoS방어설비 등.. 개인과는 투자 단위조차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개인의 위주로 가겠습니다.
백신을 설치한 사용자는 안심합니다. 그리고는 방어막을 하나 쳐두었다는 생각에 '사이버 보안'에 대한 생각을 모두 지워버리곤 합니다.
백신이 알아서 다 해줄테니깐, 백신이 위험하면 다 걸러줄테니깐..

과연 백신이 컴퓨터보안의 완벽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왜 '방어막'을 구축하였던 정부와 기업들은 악성코드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을까요? 백신이 구려서 그런 것일까요?

그 이유들 중 하나로 '샘플 검사의 한계'를 들 수 있습니다.
백신의 개념이 생겨난 시점에는 바이러스 개발자 수가 적었습니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바이러스의 수도 제한적이였죠.
그것들은 샘플검사를 통해 손쉽게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컴퓨터를 쓰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심지어 대부분 인터넷이라는 통신망에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머의 수도 늘어났습니다. 누구든지 악의적 목적을 가지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감염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autorun.inf를 공격타깃으로 하여 감염체를 심는 바이러스들은 백신에 탐지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대다수는 중국 등 해외에서 제작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바이러스들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그것들이 샘플 검사를 통해 모두 걸러질 것이란 보장은 할수 없습니다. (모든 샘플을 다 만들 수가 있을까요?) 많은 유저들이 백신프로그램이면 모두 잡을 수 있다 생각하는 것과 반대되는 결과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유저가 자체적으로 주의하며 사용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것이 불가능하죠.
(유저가 모든 리스크를 파악하며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엔 너무 번거롭죠)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탐지해내는 기술이 있다면 모를까, 설령 휴리스틱 기법도 악의적인 행동을 완벽히 구분하지 못합니다.
앞으로 전자장치의 바이러스는 증가하고 형태도 다양해질텐데, 어떤 방안이 효과적인 대응책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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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사업군의 고른 성장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등 창립 이후 최대 분기 실적 달성
- 투명 경영과 핵심역량 집중으로 한컴 본연의 가치를 창출해 낸 첫 결과
- 한컴오피스와 씽크프리 신제품 출시 등 적극적 시장 공략 계획 밝혀

(주)한글과컴퓨터(www.hancom.co.kr, 대표이사 이홍구)는 22일 공시를 내고 201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컴은 145억 원의 매출과, 5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역대 최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홍구 대표이사가 내세운 투명 경영의 첫 번째 성과이자, 흔들림 없이 한컴의 SW경쟁력을 일궈낸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의미가 깊다.

이번 1분기 실적은 한컴이 올해 초 밝힌 핵심역량 강화 전략에 따라 ‘한컴오피스'와 모바일 오피스 ‘씽크프리'의 전 사업군에 걸쳐 비약적 성장을 이루며 상장 이후 최대의 분기 매출성과로 달성하게 되었다. 한컴의 2011년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한 145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사업 부문별 매출로는 ▲한컴오피스 등 패키지 SW부문은 101억 원 ▲모바일 오피스 사업인 ‘씽크프리' 부문은 27억 원 ▲솔루션 및 기타 16억 원으로 구성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6% 성장한 52억 원으로 업계 최대의 수준으로 달성되었다. 이 같은 한컴의 최대 이익달성은 경영권 인수 이후 안정된 기반 하에서, 해외사업 및 모바일 오피스 부분의 성장 등 수익경영을 이뤄낸 결과로 볼 수 있다.

한컴은 이후 오피스 핵심역량에 집중하는 동시에 유연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한컴오피스'의 기능 강화된 신제품을 2분기 출시하는 것을 비롯, 금번 1분기에 500%가 넘는 매출 성장을 보이며 안드로이드 OS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모바일 오피스 ‘씽크프리'의 태블릿 버전 공개 등 보다 개선된 제품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발 빠르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컴의 이홍구 대표는 “이번 1분기 성과는 안정적 경영 기반에서 한컴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써의 핵심역량에 집중해 일궈낸 첫 결과”라며, “한컴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신뢰받을 수 있도록 한결같은 경영과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참고자료 - 한글과컴퓨터 2011년 1분기 실적 요약>
(단위:백만원)
2011
2010
증감률
매출액
14,513
10,850
33.7%
영업이익
5,258
2,221
136.7%


---------------------------------

신규 사업영역 투자에 따른 결과인가? 작년에 비교해보면 큰 성과가 있었다.
계속 이런 성장추세를 유지해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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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온라인연동 및 협업 강화된

한컴오피스 2010 SE’ 출시

- 온라인 연동 및 협업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한컴오피스 2010 SE’ (Second Edition)
- 점자변환, 인물사전, SNS보내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기능 선보여
- 차별화된 오피스 기술구현 및 합리적 가격정책으로 완성도 높은 오피스 추구

㈜한글과컴퓨터(www.hancom.co.kr,대표 이홍구/이하 한컴)는 지난 해 3월 출시된 ‘한컴오피스 2010’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제품 오피스 ‘한컴오피스 2010 SE’를 28일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컴오피스 2010 SE’는 한컴오피스 사용자층을 확대시키기 위한 확산전략에 초점을 맞춰 더욱 보강된 제품기능 및 다양한 콘텐츠로 업그레이드 된 오피스 신제품이다. 기존 제품의 호환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보강하고, 획기적으로 향상된 온라인 연동 및 협업기능 등 한층 강화된 오피스 기술들이 구현된 게 주요 특징이다. ‘한컴오피스 2010 SE’는 오피스의 향상된 기술구현 및 차별화된 기능들을 겸비하면서도 합리적인 오피스 가격정책을 고수함으로써, 오피스 사용자층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오피스 2010 SE’는 문서 협업 기능인 ‘변경내용 추적기능’을 비롯해, 강화된 모바일 연동, 블로그 및 ‘트위터 보내기’와 같은 SNS 연동, 전문 이미지편집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고급이미지 효과, 그림 자유형 자르기, 색조효과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강력해진 피벗테이블 및 필터 기능을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편리하게 가공 및 분석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들을 적용시켜 최근 사용자층이 선호하는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지원하는 차별화된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오피스 사용 환경을 폭넓게 파악해, 특화된 신규 기능들도 탑재되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점자변환 기능’은 문서를 바로 점자 문서 형태로 변환시켜줌으로써 손쉽게 점자 자료를 출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인물사전, 전문용어 사전도 탑재 되었으며, 시스템 연동작업을 통해 7월경 우정사업본부의 e-그린 우편 서비스도 지원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들이 한컴오피스와 결합되어 차별화된 오피스 신규 기술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 정책도 눈에 띈다. 가정용 오피스인 ‘한컴오피스 2010 SE 홈에디션’의 경우, 패키지 버전을 없앴다. 대신 온라인 다운로드 구매 방식의 ‘한컴오피스 2010 홈에디션 ESD’의 제품 라인을 재정비함으로써, 최근의 ESD 중심의 판매 방식을 반영해 구매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가격을 낮아져 31,650원(VAT별도)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기업용 및 범용사용 패키지 ‘한컴오피스 2010 SE 처음사용자용’은 315,000원(VAT별도)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한컴은 다양한 판매 시스템을 운영함과 동시에 맞춤형 교육과 지원 시스템도 확대시켜나갈 예정이다. ‘한컴오피스 2010 SE’는 공식쇼핑몰인 한컴샵(shop.hancom.co.kr)과 전국의 유통망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컴 이홍구 대표는 “한컴은 ‘오피스 전문기업’이라는 핵심 역량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신규 기술을 개발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며 “완성도 높은 오피스 제품을 꾸준히 선보임으로써, 한컴오피스 사용자층의 확산 및 나아가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제품 출시에 맞춰, 다양한 고객 대상 프로모션이 실시된다. ‘한컴오피스2010 SE’ 제품을 구매 한 후, 제품번호를 등록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커피와 도넛 기프티콘, 영화예매권이 증정된다. 또한 체험판 다운로드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커피머신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들은 한컴 홈페이지(www.hanc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 ‘한컴오피스 2010 SE’는 워드프로세서인 ‘한컴오피스 한글’을 비롯, 스프레드시트인 ‘한컴오피스 한셀’,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 ‘한컴오피스 한쇼’, 여기에 ‘한컴사전’ 및 ‘한컴타자’를 포함한 오피스 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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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드디어 한컴오피스2010 SE 관련 얘기들을 꺼낼 수 있게 되었구나.
정책 상 좋은 기능들을 말은 못하고 조용히 있어야 했었는데.. 한컴오피스2010 'SE'의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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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벚꽃

미분류/Photo | 2011/04/24 01:50 | Posted by toolz
일시 : 2011년 4월 24일 오후
장소 : 남산도서관,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일대 남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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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2010 SE 테스트 완료

미분류/Diary | 2011/04/24 01:28 | Posted by toolz
제품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한글 2010 SE 테스트가 완료되었다.
배포용 제품 승인 직전에 중대한 버그를 수리하는 등 난리가 있었지만..

언제쯤 나올지는 모르겠다. (회사 측에서 밝히지 말라고 했다 ㅠㅠ)

본사가 새로운 사업을 여럿 도전하는 만큼, 향후 발전방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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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IP영재기업인교육원에서 공개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사실 모집 시작한지는 좀 됬습니다. 정작 블로그에 올려두는걸 잊어먹었네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2011학년도 KAIST IP영재기업인교육원 공개교육생 모집 안내드립니다. 


KAIST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미래 창조경제시대에 국가발전의 동력으로서 지식재산권을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0년 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습니다. 

본 교육원에서는 차세대 IP영재기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선발과정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에게

미래기술, 지식융합, 지식재산권, 기업가정신, 광범위한 인문학적 소양 등에 대해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캠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IP영재기업인: 다음 세대에 독창적인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에 기반을 둔 창의적인 기업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풍부한 학생


뿐만 아니라 본 교육원에서는 창조경제시대를 대비하여 지식재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국가적 역량강화를 위해

선발된 학생 이외에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이 온라인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교육 과정을 운영합니다.

2011년 3월 18일(금) ~ 4월 17일(일)까지 공개교육 참여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개교육 참여율이 높은 학생에게는 공개교육 이수증을 발급해 드리며,

별도의 선발과정을 거쳐 본 교육원 정규과정인 2012년도 심화교육과정에 선발될 수 있습니다. 


○ 모집 기간 : 2011년 3월 18일(금) 13:00 ~ 4월 17(일) 23:00

○ 지원 대상 : 전국 중/고등학생(비정규 학교 학생 및 미 재학생도 가능)

  ※ 자세한 지원방법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개강일 : 2011년 3월 25(금)

○ 참여 특전

   1. 평가를 통해 정규과정의 오프라인 캠프 참여 기회 제공(2회)

   2. 공개교육 이수증 발급(첨부파일 공개교육 이수기준표 참고)

   3. 평가가 우수하고, 교육을 통해 3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한 공개교육 참여 학생은 별도의 평가과정을 거쳐 2011년도 심화과정 교육에 선발

  4. 학기당 1회 공개교육자 대상 오프라인 교육 실시 예정(유료로 진행) 


* 문의 : 042)350-8925/8988

* 공개교육관련 email : openka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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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본인이 아는대로 쓴 것이므로, 아래 내용에는 일부 틀린 내용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 희한한 비즈니스 모델
소셜 커머스가 SNS를 통해 기하급수적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수많은 소셜 커머스 업체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10원 경매, 소셜 경매가 이것의 변종으로 생겨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10원 경매를 진행하는 업체는 어떠한 경우에도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낙찰되는 사람도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낙찰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물론, 경매라는 것 자체가 약간의 도박성을 띠기도 합니다. 하지만 10원 경매는 조금 더 큰 도박성을 띠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10원경매 업체는 시스템적인 문제가 없습니다. 복권 같은 형식입니다.
로또에 1만원을 걸고, 실패한다고 해서 복권업체에서 이를 환불하지는 않지요.
현재 '10원경매' 업체 중 하나인 Y업체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 게임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들
시중에서 거래되는 가격의 1~2%에 불과한 가격에 낙찰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제 아무런 입찰자가 없다면, 최상위 입찰자가 제시한 가격에 낙찰이 될 것입니다.


- 10초 미만 남은 시간에 입찰하면, 시간이 연장됩니다.

위의 스크린샷을 찍은지 몇분 지나지 않았습니다만, 초기 입찰가에 1000원이 더 올랐습니다.
워짜피 낙찰되지 못해도 큰 손해가 아닌 만큼, 10원 단위로 계속 낙찰을 위한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경매에 투자되는 돈은 모두 업체의 몫입니다.

업체는 좋지요. 가격이 계속 올라가니깐. 경쟁이 치열하면 치열해질 수록 업체가 보는 이득은 더욱 더 커집니다.

1000원에서 10원 단위씩 8000원 까지 올렸다고 쳐봅시다. 그러면 1000+1010+1020+....+8000원 만큼의 돈이 경매에 걸리게 되죠. 총 합은 3150000원입니다. 실제 물건 값의 몇배가 넘지요. 업체는 이 과정만으로도 충분한 이득을 본 것이죠.
결국 이 제품은 1만원 가까운 가격에 낙찰되었습니다. 경매주관사는 수 백만원의 이익을 챙겼습니다.

SNS를 통해 입소문이 빨라지고, 결정이 더욱 빨라지고, 거래 규모가 커진다면 그 이익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 '업체를 위한' 안전장치들
이러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입찰에 걸은 금액만큼 제하고 남은 차익을 추가로 지불하여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유저는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으니깐요.

이제 여기까지가 '10원 경매'의 정상적인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복권업자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문제가 되는 부분은, 과도히 게임성이 높아지거나, 부정입찰이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 업체가 경매가를 조작하는 경우

업체에서 매수한 사람 혹은 내부 직원이 가격을 계속 높이는 것입니다. 주식에서 작전 세력이 개미들의 투자금을 모으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매가가 높아진다면, 워짜피 회사의 돈으로 입찰하는 거니 손해는 없으며, 다른 사람들의 투자를 부추기는 행위입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회사의 총 금액은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리고 낙찰가가 높아질수록 빠른 속도로 증가합니다.

- (회사와 관계없는 사람들이) 여럿이서 짜고 경매가를 높이는 경우
- 애초에 사이트 구조가 가격조작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경우


등 다양합니다.

* 신종 도박이라고 해도 될까요?
잘 이용하면 꽤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투자'의 개념과 일치하는 것인가요?)
하지만 중독성이 매우 큽니다. 심지어 조작 가능성도 높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요즘 이것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싸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단순히 싸다고만 생각했던 10원경매, 잘 생각해보면 교묘한 속임수가 여럿 존재할 수 있는 시장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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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내 친구중 한명이 채팅으로 이런 말을 보냅니다.

u hey can i post this picture of u on my fb? http://apps.face****.com/easyimages/photo.php?=(15자리 숫자)

누르면 페이지가 이동되며 어떤 실행파일을 저장하게 합니다.

PIC456454680759-JPG-www.facebook.com.exe  이것은 하나의 예시입니다.

실행이 되면, 그 사람의 명의로 다른 사람들에게 저러한 채팅 메세지를 전송하게 됩니다.

정리하면, 감염된 것입니다.

* 분석... 자료? (패턴 예시)
하단의 URL들에는 별표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멋모르고 누르는 사태를 막기 위한 것...
voize*** -> voizeasy

이 뒤의 15자리 숫자는 메세지를 받는 사람의 Facebook 고유 번호입니다. 이 번호는..
www.facebook.com/profile.php?id=(15자리 숫자) 에서 (15자리 숫자)입니다.

감염자의 정보를 추적하는데 쓰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상기 URL을 클릭하면,
http://voize***.com/mp3/photo.php?=(15자리 숫자)&fb_sig_in_iframe=1&fb_sig_locale=ko_KR&fb_sig_in_new_facebook=1&fb_sig_time=(시간정보)&
fb_sig_added=0&fb_sig_country=kr&fb_sig_api_key=(32글자 16진수, MD5키로 추정)&fb_sig_app_id=106063326141313&
fb_sig=(32글자 16진수, MD5키로 추정)

이러한 페이지가 중간에 삽입됩니다.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페이지 모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페이지는 Facebook 사이트에서 출력되는 것이 아닙니다! Facebook 페이지의 일부인것 처럼 위장한 것입니다.
사용자가 이 페이지를 들어가거나, View Photo를 클릭하는 순간

라는 파일을 다운로드 하게 합니다.

151040 Byte이며, 
이런 아이콘을 가집니다.

이 파일이 감염 주체이자 악의적 행동을 담당하는 바이러스 본체라 하겠습니다.


* 패턴 정리
2. 패턴2 (tengdasm.com)
 항목  값
 유도 메세지  u u look so amazing in this picture http://apps.face****.com/satenasm/photo.php?=(15자리 숫자)

[전송 간격 : 20분]
 위장 삽입 프레임  http://www.tengd***.com/pub/photo.php?=(15자리 숫자)&fb_sig_in_iframe=1&
fb_sig_locale=ko_KR&fb_sig_in_new_facebook=1&fb_sig_time=1298685031.9312&
fb_sig_added=0&fb_sig_country=kr&fb_sig_api_key=1a35413cd2040dc1c41a9c87d66bba69&
fb_sig_app_id=185622134807946&fb_sig=afbb92ed79ea67468e38fbb45225196a
 유도 파일  http://www.tengd***.com/pub/facebook-pic0009459467503.exe
 파일 크기  192512 Byte
 체크섬  MD5 : 19B02A69294C7A4DAB131268160AE62C
 SHA1 : 2EEBBFC20F9BF9A741B8CBDE05839D1F73C1FBD1


* 정리 및 결론
1. Facebook 채팅을 통한 감염
-> SNS 사이트 특성을 이용한 손쉬운 감염루트 확보

2. Facebook 내부에 개설한 앱에는 아무런 권한을 요청하지 않음
-> 사용자들이 별도의 경고창없이 접근하게 하며, Facebook 내부에서 확보한 사용자 개인정보를 확보함 (고유번호, 로케일 등)

3. 외부 페이지에서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을 삽입하고, 이를 상기 앱에서 그 페이지를 열게 함
-> Facebook의 추적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 

4. 전송되는 데이터 패턴이 비슷함
-> 동일인 소행가능성 높음. 수법도 동일. 앱 이름만 바뀌었을 가능성 높음. 해킹된 서버에 php파일만 삽입시켰을 가능성 높음.

5. 어제 감염된 사람이 메세지만 바꾸어 보냄
-> 해커가 세션 자체를 복제했을 가능성 높음. 적합한 권한을 확보하였기 때문에 감염체로 활용가능. 즉, 주기적인 refresh가 이루어진다면 지속적으로 메세지가 전송될 것.

-- 주저리주저리 종합결과
해커는 외부의 서버를 해킹하여서 감염체를 보관하는 서버 및 사기용 페이지를 담는 목적으로 활용하였고, 감염된 사용자들의 Facebook 채팅 메세지를 통해 클릭을 유도, 프로그램 실행을 유도하였습니다.
상기 프로그램은 Facebook 세션 정보?를 복제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실제 해당 사용자의 로그인여부와는 상관없이 단독으로 행동합니다. 또한 이중감염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날짜별로 그 주소가 바뀌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Facebook App이름이 계속 바뀌는 것으로 보아, Facebook App을 등록하고 외부 사기용 페이지를 연결하는 과정이 자동화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유사 현상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사용자들이 패턴을 인지하여 클릭하지 않는 것이 방법인 듯 합니다.
동시에 2명의 사기메세지 전송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한 서버에서 이 모든 것을 주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특정한 시간대를 맞추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제로데이 공격까지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러스 본체가 실행되었다면, 이후의 일은 사실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넘어간 정보들을 이용해서 계속 전파를 하는 위치가 제3의 위치인지 내 컴퓨터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죠.

- 패스워드 변경
- 바이러스/스파이웨어 검사

가 사용자 단계에서 유일하게 취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권한 요구' 및 '실행 유도' 등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보거나, 실행 및 허가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행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권한을 부여받은 경우 이 프로그램의 정상동작을 보증하는 것은 회사나 제품의 이름 뿐입니다. 신뢰되지 않은 위치에서 받았다면 이마저도 없죠. 해커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 알기 쉬울까요?

친구라 해서 일단 누르고 볼게 아니라, 그것을 역이용하는 크래커들을 생각해보며, 안전한 SNS이용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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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를 잘 찾아주는 참 신기한 Facebook
Facebook의 친구찾기 기능은 간혹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이, 혹은 내가 애타게 찾던 사람이 연결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Facebook이 어떻게 찾나 신기해하죠.

그 뒤에는, 개인정보의 활용이 숨어있습니다. 이상하네요? Facebook은 패스워드를 저장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말이에요.


잘 보면, 비밀번호를 저장하지 않는댔지 이 과정에서 얻은 개인정보의 처리방안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있지 않습니다.
상단의 '기능을 이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연락처 가져오기
Facebook은 불러온 연락처를 절대로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지만 회원님을 대신하여 이를 저장, 더 나은 친구 추천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서비스에 따라 연락처 및 메일 폴더의 주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이메일 계정의 연락처만 불러오세요.
언제든지 불러온 연락처 관리 또는 완전 삭제가 가능합니다.

이런 내용은 사용자의 개인정보 활용에 관한 내용으로서, 충분한 안내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Facebook이 비밀번호를 저장하지 않고 스캔하는 장면을 통해서, 자신들의 개인정보가 Facebook 사이트에 저장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교묘하긴 합니다만 이 글의 논점은 아니니 넘어가겠습니다.

이처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는, 개인정보가 곧 서비스의 품질 내지는 UX의 변화를 가져오며, 장기적으로 본다면 '돈'이 되는 셈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자사 서비스로 끌어들일 수 있고 광고 노출수 증가로 이어지니 Facebook의 수입 증가에 일조한다 하겠습니다.

혹은, 이러한 사이트가 해킹당하여 개인정보가 탈취당한다면.

* 무분별한 권한 부여, 내 정보는 어디로 가는가?
특히나 스마트폰이 대중화됨에 따라 개인정보 활용 및 무단수집에 관한 문제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도 같은 상황입니다만, 컴퓨터 보다는 지극히 더 개인적인 정보들이 스마트폰에는 존재합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체제에서는 '권한 요구 확인'을 거치게 되어있습니다. (iOS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 애플에서 자체적으로 검사를 하여 승인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러한 '권한 메세지'는 개발자들의 이야기일뿐, 일반 사용자들이 이를 고려하며 사용하긴 힘듭니다. 각 권한이 가지는 의미와 영향까지 고려하면서 앱을 사용하기엔 너무 짜증나죠.

기술적으로 들어가본다면,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후킹이 용이한 구조가 아닙니다. 커널 드라이버를 동원한다면 몰라도 이는 root권한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별도의 루팅을 거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데다 윈도우 아키텍쳐와는 달리 후킹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치 않음)

이렇듯 스마트폰은 보안에 매우 취약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사용자의 연락처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지요. 이 프로그램은 '연락처 접근 권한'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럼 사용자는 허용을 하겠지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이제 이 프로그램이 연락처를 어떻게 할지... 아는 사람 있나요?
이 프로그램이 연락처를 뺴돌릴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전화번호부'를 예로 들은 경우이고..
무료 메신저 프로그램이라 해놓고는 위치 확인 권한을 요구하여 중앙 서버에서 특정 번호를 가진 가입자의 위치를 쫙 꿰고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이러한 예들은 개발자가 악덕한 목적으로 했을 극단적인 케이스이지만..

권한 부여에 대해 심도있는 고려를 하지 않는다는 점과, 개인적인 정보가 권한에 의해 접근제어가 되는 만큼
개인정보 접근 권한에 대한 문제점이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실행이 되고 권한이 쥐여진 순간, 믿을 것은 이름값뿐
Facebook 앱이던 스마트폰 앱이던 컴퓨터 프로그램이던, 일단 실행이 된 순간 그 프로그램이 어떤 행동을 할지 아무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작동을 보장하는 것은 전자서명과 프로그램의 이름값 뿐입니다.
프로그래머가 어떤 코드를 넣었는지 일일히 분석하고 따질 수가 없습니다.

간혹 ActiveX 설치창이 뜨면, 읽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설치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다루어 보겠습니다만
간단히 얘기하면, 뉴스를 보는데 '스폰서 프로그램'을 깔려 하는 경우입니다. 불필요한 프로그램, 특히나 사용자의 컴퓨터 성능 및 이용환경을 저하시킬 소지가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응용프로그램에서 관리자 권한을 요구할 때 이를 사용자가 재검하도록 하는 UAC기능, 오히려 불편함으로 여기고 무조건 허가를 해버립니다. 스마트폰 앱이 루트 권한을 요구할때 무조건 승인을 해버립니다. 시스템의 중요한 설정을 바꾸는 바이러스, 역시나 아무런 제제없이 이러한 방어장치를 통과해버립니다.

권한 문제와 실행의 적절성을 일일히 따지는 것은 시스템을 자세히 알지 않는 이상 시행하기 어렵습니다. 구별이 어려운 것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이겠지요. 그럴수록 이름값에 걸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혹은 그만큼의 리스크를 안고 비공식 루트를 활용하게 되겠죠.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할때, 다시 한번 주의깊게 봐야할 필요가 있다 생각됩니다.

* 정리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와 권한을 요구합니다. 앞서 언급한 Facebook의 경우와 같이 정보가 돈인 곳에서는 사용자들에게 거의 공지하지 않다시피 하며 정보를 수집하고 그것을 자신의 서비스에 활용합니다.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프로그램들이 특히 그러합니다. 편법 내지는 교묘한 방법을 통해 개인정보가 외부로 반출된다면 사용자 입장에서 그리 기분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마치 자신들의 서비스의 특수 기능인 마냥 알려지는 것도 결코 맞지는 않겠죠.

ActiveX의 무분별한 설치는 컴퓨터 성능 저하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다양한 스마트폰 프로그램도 역시 동일합니다. 요구되는 권한이 가끔씩은 이해가 되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정보화 기기가 늘어나고, 다양한 내용들이 정보화됨에 따라 접근 권한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 전처럼 귀찮은 방어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정보를 지키면서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지는 방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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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UX가 중요해질까요?
십여년 전까지만 해도,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수는 엄청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 보급률이나 하드웨어 기술 발달 등으로 인해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어떤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사람이 증가하였으므로 지식의 양도 늘어났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시간만 있으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물론 오랜시간동안 쌓인 기술력은 무시할 수 없지만, 비슷한 류의 프로그램이고 서로가 경쟁관계라고 생각한다면
기술력은 거의 차이가 없게 됩니다.
설령 특허권을 설정하였다 할지라도,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이 존재할 수 잇으니깐요.

똑같은 기능이 있다면 사용자는 쓰기 편한 것을 원합니다.
즉, UX(User eXperience)가 중요한 요소가 되어버립니다.

*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UX는 사용자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설치, 사용, 사후 지원 등....

간단한 예를 들어본다면, 국내 시장에서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와 Microsoft 'MS오피스' 의 관계, Windows와 Linux 계열 OS의 관계 정도가 되겠습니다.

어디선가 본 자료에 따르면, MS오피스가 오피스 프로그램 시장의 절대적 위치를 확보하지 못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합니다.
DOS 시절부터 맥을 이어온 한컴오피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크다 합니다. (양 제품의 구체적 수치는 모르겠으니 비슷한 수치 정도로 표현하겠습니다.)

* First Mover Advantage?
First Mover Advantage라는 것이 있습니다. 비슷한 아이디어가 여럿 있을때,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이득을 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제품군'이 LG전자의 '옵티머스 제품군'보다 일찍 출시되어 아이폰과 갤럭시 제품군으로 시장이 다 형성된 다음에서야 옵티머스 제품군의 판매가 시작되어 LG전자 휴대폰 사업부의 적자가 생긴 경우도 이것의 예로 볼 수 있습니다.

Microsoft가 MS오피스 라는 오피스 패키지로 발매한 시점이 95년 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MS 독자적인 워드프로세서는 물론이고 오피스 프로그램도 없었습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러한 점에서, Microsoft에 비해 빠른 시장진출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과연 지금까지도 그러한 '이점'이 계속 작용하고 있는 것일까요?

CUI (Console User Interface : 검은 바탕에 흰글씨...)에서 GUI (Graphic User Interface : 지금 쓰는 인터페이스) 로 넘어오는 변화처럼, 이른바 '경험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변화는 사용자들을 손쉽게 사로잡을 것입니다. 이는 사용자들의 더 많은 선택을 받기 위한 것이 제1이유지만,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보았을때는 Purple Cow 효과 또한 얻을 수 있습니다. 요즘들어 뜨고 있는 입소문 마케팅과 비슷하죠. 조금 더 멀리 본다면, 대한민국 IT업계의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 사용자를 사로잡는 'Something'이 필요하다
이러한 '경험의 혁신'이 없다면,
어느 제품이던 기본적 기능만 비교한다면 다 똑같은 제품이 되어버립니다. 이때 유일한 비교사항은? 가격!
가격은 보통 원가에 어느정도의 이윤을 붙이죠. 프로그램에서는 마케팅 비용 및 개발자 월급도 들어가있을 것입니다.
앞서 깔아둔 '소비자의 전제조건'을 다시본다면, '기본적 기능'을 갖춘 프로그램은 굳이 Microsoft Office 나 Hancom Office가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나 소프트웨어 구매에 인색한 소비자들이 많은 우리나라라면 말이죠. 그럼 가격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것인가요?

만약 가격을 낮추어 MS오피스보다 싸게 판다면, 개발자들 월급이 줄어들을 수도 있고, 기타 개발에 관련된 인력들의 보수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현상이 사회 전반적으로 형성된다면, 좋은 프로그램이 나올리는 만무하죠. 선순환이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사용자를 사로잡는 'Something'을 가장 잘 이용하는 기업으로 'Apple'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의 광고에서 성능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단지 이들은 자사의 제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무언가'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iTunes' 및 'App Store'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게 손쉽게 할 수 있다니!'라는 인상을 소비자들에 각인시킨 애플은, 심지어 잡스 신으로 추앙하는 사람들까지 만들어내었습니다. 세상에 없었던 것을 매번 내놓는 신, 여지껏 경험하지 못하였던 '경험의 혁신'일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경험의 혁신'도 한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현재 Apple이 iPad의 판매량이 기대에 못미친다는 점도 관련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Apple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방식 및 광고 방식이 적절했는지, 올바른지는 본인이 판단할 수 없지만 사용자들에 그러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던져준다는 점은 높이살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혁신이 있다고 해도 제품 자체의 결함이나 문제점까지 커버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입맛 당기는 UX는 Hot Item을 만들어낼 수 있다
보기만 해도 신기하고 한번 써보고 싶고, 그것이 소비자가 지갑을 여는 행위까지 이어지는, 그야말로 '입맛 당기는 UX'는 Hot Item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어느 소비자라도 더 편하게, 더 좋게 쓰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그에 대응하여 제품을 내놓는 기업가가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창의적 아이디어는 그 기반이 되겠습니다. 단순히 회사의 이익에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를 발전시키는 선순환으로, 더욱 편한 IT Life를 만들어가는 초석을 닦는 관점에서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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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동영상 : http://blog.naver.com/white558?Redirect=Log&logNo=100115716302&jumpingVid=52A9956B68D92CD50BD2BA6B3D1A47100729
 
말 그대로, 보안장치를 무력화하는 방법입니다.
아직 실제로 해보지는 않고 저 동영상을 보고 머리속으로 간단히 생각해본 것이지만, 어느정도 가능할거 같긴 하네요.

저 시스템이 탐지하는 원리는 이렇게 추정됩니다.
HDMI 케이블이 연결되는 시점을 캡쳐하여서 영상이 지원되는 장치일 경우 영상 재생을 중단하여 HDMI 케이블을 통한 영상 캡쳐가 불가능하도록 하는 것.

위의 방식대로라면, 몇가지 취약점이 존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사용자가 쓰는 모니터가 HDMI 케이블로 연결되어있다면, 무조건적 HDMI 장치 필터링이 불가하여 HDMI 장치의 필터링 기준에 대한 잠재적인 취약점.

처음부터 모든 모니터 장치를 빼버리고 HDMI 케이블로 캡쳐보드를 연결해버린다면, '추가적인 연결'만 파악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에서는 간단히 무력화가 될 것 같습니다.

- HDMI 장치의 리스트 구성 방식.
아마 블랙리스트 방식을 택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HDMI 장치보다는 캡쳐장치를 찾는게 더 쉬울테니깐요.
HDMI 캡쳐보드만 블랙리스트를 통해 필터링한다면, HDMI 출력 -> HDMI-RGB 변환기 -> RGB-HDMI변환기->HDMI 캡쳐보드 같이, HDMI 출력과 HDMI 캡쳐보드 사이에 간단한 변환기를 둔다면 HDMI 캡쳐보드의 존재여부를 판단하기 힘들 것이므로 블랙리스트 방식의 우회가 가능합니다. 이는 화이트리스트 방식이여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뚫리지 않는 보안 프로그램 없고, 완벽한 차단법도 이 세상에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위의 방법들이 실제로 적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창과 방패의 다툼을 보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습니다. 동영상 중간중간 '완벽히 방어할 수 있는'을 뜻하는 문구들이 많았는데, 정말로 개구멍 하나 없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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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뉴미디어랩 방문

미분류/Diary | 2011/01/06 21:26 | Posted by toolz

오늘 세종과고 신입생 적응교육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대학교를 탐방하기로 하였고,
우리 반은 서울대학교 뉴미디어랩을 방문하기로 정해졌습니다.
그곳에서 현재 연구/개발중인 것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이른바 중앙통제형 컴퓨터 기반 수업 솔루션입니다.

앞으로 컴퓨터를 활용한 수업이 더욱 늘어나고, 또 사회가 그렇게 변하고 있죠.
컴퓨터 기반 수업은 이전부터 있어왔지만, 몇가지 문제점에 의해 쉽게 시행되지 못하였습니다.
- 예산 부족 : 모든 학생들에 컴퓨터를 일일히 지급할 수 없음.
- 통제 불가 : 모든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안다고 하더라도 동시다발적인 이벤트를 전부 통제할 수는 없죠.

이에 뉴미디어랩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는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합니다.
1. 교사의 컴퓨터에서 모든 것이 통제가 가능함.
2. 대형 스크린이 분할되어, 각 학생들의 화면 역할을 함.
3. 이에 학생들은 키보드와 마우스같은 입력장치만 연결하여 사용.
이렇게 되면, 최소한의 입력장치만 구비하면 되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컴퓨터가 딱 하나밖에 없으니 (머신이) 학생들의 통제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설명을 듣는 도중에 몇가지 의문점이 들더군요.
물론 저것의 실현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제 교육현장에 배급하기 위해 대량생산을 한다던가, 사업화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난관이 존재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첫번째는 내부 구조입니다.
이 솔루션에서 핵심은, 하나의 머신에서 다수의 입력을 어떻게 처리하고 커서를 놓게할 것인가 입니다.

첫번째 해결 방법은 윈도우의 구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윈도우는 사용자 별 독립적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터미널 서비스의 경우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이 둘을 이용하면 비교적 쉽게 다수의 입력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몇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하게 하는 터미널 서비스의 사용자 수는 서버OS인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물론 클라이언트OS에서도 termsrv.dll을 패치하면 되지만, 정식으로 배포를 하고 사업을 하는 상황에서 그것이 해결책이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서버OS의 가격은 비쌉니다. 그리고 수업에서 쓰는 소프트웨어는 클라이언트에서만 설치되게 한 것이라 서버OS에서는 깔리지도 않습니다. 물론 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잘 아는 전문가 혼자 쓰는게 아니라면 일반 현장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윈도우의 구조를 이용하는 방식은 실 사용환경 및 사업화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두번째 해결 방법은 특정 프로그램에서만 다수의 입력을 처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짜는 것입니다.
최대의 단점은, 여러 컨텐츠들을 이용하게 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 기능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다시 짜야 하니깐요.
여기에 한가지 방법이 있는데,
교사의 자리에 있는 컨트롤 패널 프로그램에서 각 사용자별로 실행이 되어야 할 프로그램을 정하고,
각 프로그램을 사용자 수 만큼 실행하여 커널단이든 사용자단이든 각 장치에 1:1로 대응되게 입력을 찍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교사 컴퓨터의 하나의 계정에서 실행이 되므로 보안상 위험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사의 계정은 '관리자'권한이니 모든 학생들이 관리자 권한을 갖게 된다면, '특정 프로그램에 1:1로 대응되게 하는' 모듈들을 무력화 한다면 교사 PC의 컨트롤도 가능하겠죠.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교사의 계정과 학생의 계정을 분리하여 실행하는 것인데, 이는 앞서 말한 역시나 터미널 서비스의 한계점이 존재하죠.

순간적으로 지나간 생각들이라 얼마나 정확할련지는 모르겠고, 또 그 랩에서 하는 사업을 다 아는 것도 아닌만큼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사업화에 있어서 고려할 것이 한둘은 아니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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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 데이터 전쟁
연일 SKT와 KT의 무선 통신 시설 확충과 홍보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SKT는 3G를, KT는 WiFi를 주 무기로 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콸콸콸~ 이라는 문구 아래 데이터 트래픽의 우세를 강조하는 SKT.
3G보다 빠른 속도와 완전 무료라는 타이틀, 쿡앤쇼 와이파이 등으로 광고를 하는 KT.

양쪽 모두 좋은 조건입니다. 하지만 저 뒤에는 유저가 '당연하다는 듯'이 인지해버릴 만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이는 양사의 전략일 수도 있죠.

* 우선 SKT의 경우입니다.
SKT에서 펨토셀을 박던 뭐를 하던 3G라는 통신망 자체의 속도는 나아지지 않습니다. 이거는 기술적인 한계입니다.
휴대폰이 안터지는 곳이 거의 없죠? 그렇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나 콸콸콸'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SKT만의 특장점'은 아닙니다.
다만, WiFi의 커버리지에 비해서는 우세한 것이 사실입니다. 전국에 WiFi를 심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SKT의 홍보문구 중 '데이터 고속도로'라는 표현은 마치 자사의 3G 속도가 빠르다는 인상을 줍니다. 하지만 저기서 고속도로의 의미는 데이터 흐름이 원활하다는 뜻입니다. 데이터 전용 채널을 구비하고 있기에 가능하죠. 하지만 이는 QoS (트래픽이 급증할때 품질의 균등 제공을 위해 서비스 품질을 차등화 시키는 것)에 대한 대비책으로써 속도 향상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요.

정리하면, SKT는 3G의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펨토셀은 대표적인 예입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얻는 편익은 그리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중 점심의 강남대로와 같이 인구가 밀집되고 트래픽이 대폭 증가하는 그런 지점에서라면 몰라도요. 이는 '원래 3G'보다 트래픽에 의해 감소한 것으로 그것이 3G의 품질향상에는 기여하는 바가 없습니다.
또한 무제한이라는 광고 문구는 특정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 기준이며, 이외의 고객들은 여전히 종량제입니다. 당연히 유료입니다.

* KT를 보겠습니다.
KT의 광고문구는 마치 WiFi가 KT의 것인것 마냥 인식하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WiFi는 KT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어느샌가 WiFi 하면 올레를 하는 사람도 생겼어요. 대단한 광고전략...

또한 KT의 WiFi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서비스를 가입해야 합니다. 돈이 들어가죠. 그들이 선전하는 것처럼 전국민 무료/무제한 WiFi시대 가 아닙니다.

그리고 WiFi는 Cell Hopping?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AP를 중심으로 한 특정 커버리지에서만 데이터 통신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AP를 아무리 촘촘하게 심는다고 하더라도 AP가 깔린 길을 걸으면 뚝뚝 끊기면서 데이터 통신이 될 것입니다. 이동하면서 데이터 통신을 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정도로 NESPOT 및 QookNShow AP가 깔리지도 않았습니다.

KT의 WiFi AP장비들은 대부분 802.11g 규격에 맞춰저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802.11n 장비로 교체하고 있지만.. 이때 이론상 최대치는 150Mbps 라 합니다. 이 AP에 한두명 접속하진 않을겁니다. 10명이 한다고 치면 15Mbps 씩을 할당받는 셈입니다. 그런데 KT가 WiFi를 위한 전용선을 깔았을 가능성은 조금 낮습니다. 근처의 KT회선에서 끌어왔을 것입니다. 이 회선의 이론상 최대치는 100Mbps입니다. 최근에는 기기비트 회선이 생겼다고 하지만.. 통신 제반시설은 여전히 100Mbps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대유량은 100Mbps이겠죠?

앞의 15Mbps는 단순히 무선의 이론상 속도에 불과하고, 실제 최대 통신속도는 10Mbps 정도에 못미칠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추정은 구체적인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진행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KT무선망 사용 경험 등에 미루어 본다면, 그리 쾌적한 속도는 되지 못합니다.

이처럼 양사 모두 자사 통신서비스에 고객들을 더욱 많이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였으며 그 뒤에는 사용자에게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넘어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모두에게나 콸콸콸이 되지 못하는 데이터 고속도로와 돈을 낸 국민들의 무제한 위치제한 WiFi시대를 만들고 있는 양 통신사.

잘 알고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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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 특허청 전자출원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 등록해둔 인증서를 백업/복사해야 하는데 무엇을 복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 저 인증서를 복사했는데 특허청 전자출원시스템에서 인증서를 인식하지 못한다.

여기서 말하는 특허청 전자출원 시스템은, 특허로 홈페이지와 전자출원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증서는 '특허청 인증서' 뿐만 아니라 '공인인증서'를 뜻합니다.
인증서가 인식이 안되는 상황은, 로그인 버튼을 눌렀을 때 '등록된 인증서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경고창이 뜨고, 인증서가 인식되지 않습니다.

* 해결법
주 : 타 컴퓨터에서 인증서를 복사해온 경우 아래 글을 참조하시어 '개인용 인증서' 및 '기관 인증서'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이 과정을 완료한 뒤에 본 글을 따라하셔야 합니다.

2010/12/24 - [IT/Windows] - [Tip] 백업/복사한 인증서 원래대로 설치하는 방법

인증서 폴더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복사를 해야 하는 폴더가 있습니다.
대상 컴퓨터에는 특허청 특허로 시스템에 로그인하기 위한 ActiveX를 모두 설치한 상태에서 진행해주세요.

1. 아래 폴더를 백업/복사합니다.
특허청 관련 홈페이지를 모두 닫고 합니다. 일부 파일은 덮어쓰게 됩니다.
C:\Program Files\EPS\Profile
(32비트, 64비트 상관없습니다.)



2. 대상 컴퓨터에 위에서 백업/복사한 폴더를 동일한 위치에 둡니다.
역시나 C:\Program Files\EPS\Profile 이 되겠습니다.

3. 메모장으로 다음 파일을 열어둡니다.
C:\Program Files\EPS\KIPO\Registered.ini

없다면 아래 내용을 메모장에 붙여넣어 위의 경로로 저장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과정을 진행하세요.

[RegisteredNum]
Num=0

이 파일은 어떤 인증서가 어떤 출원인코드로 연결되었는지를 관리하는 파일입니다.
(1) [RegisteredNum]의 Num= 옆에 써있는 숫자를 1 증가시킵니다.
(2) 증가된 숫자를 x라고 한다면 [Reg(x)]를 이 파일의 맨 마지막 줄에 칩니다.
예를 들어, Num=1로 되어있어서 1을 증가시켜 2가 되었다면 (이때 x는 2)

[Reg2]

를 맨 마지막 줄에 치면 됩니다.

(3) [Reg(x)] 쓴 다음 줄에 아래 내용을 칩니다.
DN=
Code=

Code= 옆에 적히는 것은 출원인 코드입니다. 숫자만 적으면 됩니다.
DN= 옆에 적히는 것은 인증서에 관련된 문자열인데 이렇게 찾으면 됩니다.

C:\Program Files\EPS\Profile 에서 (출원인코드).spf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BASIC]의 signerDN= 옆에 적힌 값을 복사하거나

C:\Program Files\EPS\Profile 에서 (출원인코드).epf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KMPrivKeyPath= 옆의 내용 중에서 / 로 둘러쌓인 내용을 복사하면 됩니다.

보안 상 위 값을 제공하지 못함에 양해를.

4. 완료. 다시 특허청 페이지에 들어간다면,


위와 같이 정상적으로 인식할 것입니다. 물론 창을 열어둔 상태라면 새로고침은 해야죠.

기존 컴퓨터에서와 마찬가지로, 해당 인증서에 대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시어 특허청 특허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위 과정을 완료한 경우 전자출원시스템 또한 정상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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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컴퓨터를 포맷하느라, 혹은 다른 컴퓨터로 인증서를 복사하기 위해
C:\Program Files\NPKI 혹은 C:\GPKI 와 같은 인증서 폴더를 별도로 복사해두었습니다.
컴퓨터를 바꾼 뒤 원래 위치로 복구를 하였습니다만 인증서가 검색되지 않습니다.

* 해결하는 방법
모든 작업은 인증서가 설치될 컴퓨터에서 진행됩니다.
이 글에서는 NPKI 인증서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으며, 정부용 인증서 또한 유사한 과정을 거치리라 예상합니다.

1. 인증서를 원래 위치로 복구를 해둡니다.
C:\Program Files\NPKI 에 있었다면 그 폴더로 두면 됩니다.
(32비트, 64비트 상관없이 저 폴더입니다.)
정부용은 C:\GPKI 입니다.


2. NPKI 안에 여러 폴더들이 있을 겁니다.

여기서, CrossCert는 교차 인증서라 하며 이 글에서는 쓸모가 없습니다.
이 폴더를 제외한 나머지 폴더들을 '기관 인증서'라고 합니다.
기관 인증서가 설치가 되어야 사용자 인증서가 효력이 생깁니다.

자신이 등록을 하고자 하는 인증서를 발급한 기관에 대해서 아래 과정을 수행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SignKorea에서 발급한 증권용 인증서가 필요하다면, SignKorea 폴더에 대해 이하 과정을 수행하시면 됩니다.

어디에서 발급한지 모를 경우, 각 '기관 인증서'에 대해 동일한 과정을 수행하셔도 됩니다.

2-1. 기관 인증서 폴더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파일이 있을겁니다.
확장자가 DER입니다.
이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열면


이런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인증서 설치'를 클릭합니다.


이런 창 하나가 뜨는데, '다음' 또는 '마침'만 계속 클릭하면 루트 인증서 설치작업이 끝납니다.

여러 루트 인증서 파일이 한 폴더에 들어있는 경우, 유효기간이 만료된 인정서가 있습니다. 이런 것은 등록할 필요 없으며,
유효기간이 남은 인증서 파일에 대해서만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2-2. 이렇게 루트 인증서를 설치하다 보면,

이렇게 'User'라는 폴더가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용자 인증서'가 들어있는 폴더입니다.

User 폴더 안에 들어가면 괴상한 폴더명이 있습니다 이것이 '사용자 인증서' 입니다.

등록하고자 하는 사용자 인증서에 대해 아래 과정을 수행하면 되며, 모를경우 다 하시면 됩니다.

2-3. 그 괴상한 폴더로 들어갑니다. 물론 설치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인증서죠.

signCert.der 파일을 더블클릭 합니다.

앞서 봤던 것과 비슷한 창이 뜨는데 '인증서 설치'를 누르고 다음 아니면 마침 버튼을 계속 눌러주시면 됩니다.
완료되면 가져오기가 끝났다는 말이 나옵니다.

3. 완료
위 과정을 거치게 된다면 정상적으로 인증서를 인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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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마인드와 유대감으로 무장한 멤버들! 그들이 해내는 과제와 활동,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 어떠한 영향들을 주었는지 짧게 적어본다.

이 글은, 아래 글에 이어지는 내용이다.

2010/12/21 - [CCEKaist] - [CCEKaist] 1. (Intro) 미래 한국의 활로를 만들어갈 인재들을 만나보자


* 다양한 평가 기준과 활동들
CCEKaist에서 진행하는 평가 항목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항목  설명
 온라인 강의  인문학, 미래기술, 지적재산권 및 기업가정신 과목이 있음. 2주에 1~2개씩.
 오프라인 캠프  거의 월별로 시행하는 캠프. 특강 및 미션수행으로 이루어짐. 1박2일. 방학특집은 4박5일.
 특허 실적  기본과정 수료기준 : 지분율 300%. 심화과정 진학기준 : 특허 가치 평가
 블로그 활동  평가의 한 요소. 운영하지 않는 것보단 훨씬 나음.
 기타 등등  Google Buzz를 통한 온라인강의 피드백, 캠프 후기 제출 등 성실성과 같은 요소 평가

각 항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적인 결과물이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강의, 오프라인 캠프 및 특허실적은 별도의 수료기준이 있으므로, 교육원의 공식자료를 참조하시라.

온라인 강의만 열심히 듣고, 오프라인 캠프만 참석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교육원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생각한다면 Facebook 내지는 Twitter를 운영하는 시간또한 존재할 것이다. 친분을 쌓은 여러 친구들과 같이 작업을 진행하면 능률도 오르는 것은 자명한다.

(그리고 밤이 심심하지 않다..!)

몇달 해보면 알지만, 여기서 자기 혼자 뭔가 해먹을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그리고 어딜가나 마찬가지 이지만, 친구 등쳐먹는 짓은 무덤팔 짓이다. 하지만 공동 특허 앞에서는 여전히 지분율의 개가 되어버리고 만다.

여느 사회와 마찬가지로 인간관계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교육원생 끼리는 학교친구 이상의 유대감을 보이고 있으며, 다수의 학생들은 학교친구보다 더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서는 후에 설명하기로 한다.

이와 같이, CCEKaist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면 시간할애를 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어느정도 투자를 하는지는? 역시나 자신의 선택이다.

오프라인 캠프는 밤에 노는 것 만큼 재밌는 파트가 없다. 역시나 노는게 최고이다. 그래서 온라인 강의는 안들어도 오프라인 캠프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려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상생활의 탈출구가 된다. 이에 대해서는 후에 자세히 설명한다.

그렇다면 남는 것은 온라인 강의 및 특허실적, 블로그 활동. 이 세가지가 기본과정 수료 및 심화과정 진학을 결정짓게 된다.
평가기준이 다양한 만큼, 창의적으로 과제를 수행하여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는 것이 핵심이 되겠다.

* 써먹기 나름대로인 특허출원
위 수료기준 중 하나인 특허지분에 대한 설명을 해보겠다.

특허는 쉽게 어떤 발명에 대한 독점실시권이다. 존속기간은 30년이다. 또한 매년마다 등록료를 내야 한다.

이제 저 '발명'이 문제가 된다.
자신의 권리를 국가로부터 독점실시권을 인정받는 것이므로 현존하지 않아야 하며, 그 기술적 사상이 고도하여야 한다.
여기서 '현존하지 않는다'가 특허의 허점으로 작용한다.
예를 들어, 휴대폰과 카메라에 대한 특허가 있다고 치자. 그런데 휴대폰과 카메라를 결합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현존하지 않는 것'으로써 특허를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특허의 권리범위에 따른 것으로, 청구항의 범위를 넓게 정하는 만큼 특허를 받기 힘드나 경제적 가치가 높으며, 청구항의 범위를 좁게 정하는 만큼 특허를 받기 쉬우나 경제적 가치가 매우 작다.

즉 '특허번호를 위한 특허'는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는 뜻이다.

어떤 종류의 특허를 내야 이득인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특허는 '기술적 사상이 고도'하여야 한다. 라고 규정되어 있으나, 이는 얼마든지 말로 보완이 가능한 것이다. 그 특허에 상당한 가치부여를 한다면 기술적 사상의 굴레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CCEKaist의 기준에는 특허의 기준이 없다. 따라서 '무조건' 지분만 300%를 확보하면 되는 상황이다.
이는 특허의 가치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결과로써, 그야말로 아무 발명이나 내면 되는 상황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특허번호를 위한 특허' 또한 얼마든지 인정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관심사와 연관시킬 경우 대략 이런 이득을 얻게 된다.

1. 나의 아이디어에 대한 국가의 공인 --> 공신력 높음.
2. 독점적 권리 행사 --> 제반기술일 경우, 특허권 판매로 이어질 수 있음.
3. 진로의 연장선 상에서의 성과물로 작용

정리하면, 간단한 생활발명으로 지분율 300%를 채우는 것 보다는, 자신의 전공의 연장선 상에서 특허를 출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이득이다.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특허출원은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며, CCEKaist는 이러한 쪽으로 유도를 하고 특혜를 주어야 한다.
학생 스스로의 이익인데 왜 본부에서 특혜를 직접 주어야 하느냐..
그것은 곧 교육원의 이익으로 돌아오고, 교육원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교육원의 설립취지를 달성하는 길이다.

이처럼, 현재 특허출원 관련하여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특허를 내는 학생의 수는 그리 많지 않다.
더 넓은 기회와 가치가 그 뒤에 존재하고 있다. 활용하는 만큼 얻어갈 것이다. 써먹기 나름이다.

* 문제제기/피드백의 선순환을 통한 발전형 시스템
온라인 과제의 대리작성 가능성을 비롯하여, 지분 관련 갈등, 오프라인 캠프 발표의 평가방식 문제점, SNS운용에 관련된 비효율성 등
CCEKaist의 평가정책 관련하여 여러 문제 제기 및 피드백이 존재하였다.
그 결과, 한층 보완된 시스템이 CCEKaist의 정책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에 글을 보완하기로 한다.

* 하나된 CCEKaist =  집단지능의 효과?
본인은 이곳에서 집단지능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각 개인이 생각하는 지능의 수준을 넘어서, 그것이 하나의 단체로 구성/단결되었을 때 그 이상의 효과를 내는 것을 말한다.
흔히 말하는, 우수집단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한다.

이들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CCEKaist 내부에서 강한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었던 원인은 '동질감' 이였을 것이다.
나와 같은 멤버들 속에서, 겪는 고충도 비슷하고 (내신과 자신의 관심분야를 병행하는데 발생하는 대표적 사례)
같이 난해한 과제를 수행하며 서로 돕다보니 생겨난 것이다. 또한 자신이 강세인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도 한다. 간혹 같은 분야의 사람들끼리 의견충돌이 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선순환으로 이어진다. 잘난 척이 아니라 정보공유로 되는 형태이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Facebook이나 Twitter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또한 한 몫하고 있다. 이는 CCEKaist의 정책과 관련된 부분은 아니니 굳이 설명하지는 않겠다.

* 고구마 농장에서는 양을 정하지 않는다.
교육원이 학생들에 제공해주는 것은 시스템과 환경이다. 그 속에서 얼마만큼 챙겨갈지는 학생들 몫이기 때문이다.
간혹 이것이 약간의 혼란을 가져오곤 한다.

CCEKaist에서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는 '특혜 및 지원 체계'는 위에서 말한대로 CCEKaist의 시스템 및 제도를 잘 활용한 경우에 일어나는 것들이다. 특허번호를 위해 특허를 떼운다고 한다면 그러한 '지원책'을 자신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그 특허또한 자신의 성과물로 활용하지 못한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고구마 농장에 갈때는 참가비를 내고 고구마를 담아갈 봉투를 준다. 거기에 고구마를 얼마나 담아가던, 그것은 방문자의 재량이다.

지금도 생각해보곤 한다. 내가 이곳에서 얼마만큼의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얼마만큼 이곳에서 얻어가는지.
다음 글에서는 CCEKaist 사업에 참여함에 따른 득실을 따져보고자 한다. 이 역시 학생의 입장에 맞추어진 글이다.

간혹 교육원 측에서 이와 관련해 마찰이 생기기도 한다.
CCEKaist는 일방적 교육/지원이 아니라 쌍방향 교육/지원 체계를 지향하고 있다.
본 사업은 학생과 본부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보완/발전해가고 있다.

지난 1년간을 돌이켜보며 글을 써본다. 교육원에는 보완의 기회가 될 것이고, 학생들에는 자신의 역량 및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도우미가 될 수'도' 있다. 될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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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 시각에서 살펴보자
CCEKaist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내가 몸담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또 이 사업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는지라.
이 사업이 갖는 의미라던가 효과는, 기존까지 존재하였던 영재관련 사업과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수차례 언론을 통해서도 보도가 되었지만, 직접 1년동안 모든과정을 겪어본 자로써 가장 정확히 써볼 수 있을 것이다.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CCEKaist의 목표 및 성과,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공식적인 발표 이상의 진실성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는 CCEKaist 사업을 이해하는데, 혹은 지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나 스스로도 본 사업을 통해 얻는 것과 잃는 것을 정리할 필요도 있었으며, 자료정리 목적또한 포함하고 있다.
소개글 및 수기라 생각하면 된다.

이 글을 읽기에 앞서, 본 교육원은 2개 대학에 나누어 설치되어있다. 기본 틀은 동일하지만,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만큼, 본인은 POSTECH CEO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다. 따라서 본 글은 KAIST를 기준으로 작성한 것임을 밝혀둔다.

또한, 본인은 KAIST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여기는 내 블로그이다.

*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무엇인가?
2009년 초 당시 특허청장이던 고정식 특허청장과 정연우 과장이 주도하고, KAIST와 POSTECH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된 사업이다.
2009년 10월 모집 공고를 내고, 12월에 중등 51명, 고등 50명을 선발하여 CCEKaist 1기 사업을 시작하였다.

CCEKaist는 KAIST IP영재기업인교육원의 영문표기이다. Center for Creative Entrepreneur의 약자.

1기 모집 공고에는 많은 말들이 있었다. 공문이 제때 도착하지 않는데 생긴 문제들이다. 물론 이 책임은 KAIST가 아니라 각 교육청의 문서전달체계에 있다. 일부 학생은 학교로 모집공고를 가지고 와서 (학교는 공문도 받지 못했는데) 접수를 했는가 하면, 본인처럼 접수마감 1주일 전 모집사실을 아는 경우도 있었고, 심지어 마감 후에 공문이 도착한 경우도 있었다.

또한 이때는 복수지원이 가능했으며, KAIST 측이 자기소개서 작성 규정을 몇번 변경함에 따라 혼선이 생기기도 하였고
접수마감기일을 1주일 연장하기도 하였다.

이 교육원의 목적은, 미래 창조경제 시대를 이끌어나갈 기업가를 육성하는 것이다.

저 문장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해보인다.
창조경제는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움직이므로
정리하면, 지식재산 기반의 미래 창조경제 시대를 이끌어나갈 영재기업인을 육성하는 곳.
지식재산의 영문 표기는 IP이니, 줄이면 IP기반의 영재기업인을 육성하는 곳이다.

저런 사업목표만으로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왜 기업인을 지금부터 뽑는거지?
어쩌면 이 사업의 가치에 비해 지원자 수가 적은 이유도 그중 하나일 것이다.
잘 분석해보면, 상당한 규모의 사업이다.

정확히 말하면 기업인을 육성하는 것이 주 목적은 아니다. 기업인은 결과물 중 하나일 뿐이고..
기업인은 사업 아이템을 굴린다. 이를 CCEKaist에서는 '지식재산'으로 규정하였다. 지식재산은 '특허'가 대표적 예이다.
'특허'는 권리로써의 가치도 있지만, 현재 학생들이 '특허'라는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혹은 기술적 고도성을 가지게 된다.
위 2개는 학생 자신의 관심 및 주 관심분야에서 나오기 쉽다. 따라서 지식재산을 창출함에 있어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으며, 이는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대변해줄 수 있으므로 개인의 실력향상을 가져올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권리적 측면까지 확보할 수 있다.
개인의 실력향상은 곧 해당 관심분야의 지식의 증가일 수도 있으며, 실적물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앞으로의 사회는 다양성을 추구한다. 획일적인 교육이 아니라 유동성이 있으며, 개인의 능력발휘에 초점이 맞추어진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사회 또한 그러하다.

따라서 CCEKaist의 교육목표를 '개인의 전공분야를 지식재산이라는 결과물로 도출하여 개인과 국가의 부를 가져올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정리하면, '개인의 전공분야를 살리며 심화시키는 기능'또한 있다 할 수 있다.

기업인이라는 틀에 박혀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물론 기업적 학습부문에 있어서는 경제성을 따지기도 한다. 비록 사업명은 '~기업인 교육원'으로 끝날지라도, 그 본질은 기업가의 틀에 박혀있지 않다.
범-사회적인 측면에서의 '기업가', 즉 부를 추구하는 사람이라 해석해야 할 것이다.

본인은 저런 생각을 가지고 본 교육원에 지원하였으며, 위와 같은 목적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면, 생활특허로 특허출원할 수도 있지만, IT 시스템 혹은 방법을 연구하여 만들어낸 기술특허.
본 교육원의 재원과정에 있어서, 다수의 특허를 출원하게 될 것이다. 이들이 갖는 의미는 후에 설명한다.

위 내용은 교육원 측의 공식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본 교육원은 위와 같은 로드맵을 그리고 사업을 진행하여야 그들이 원하는 인재들이 나올 것이며, 사회 및 교육계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다. 이는 재능있는 인재들의 관심과 사회의 지원/후원을 이끌어낼 수 있다.

CCEKaist는 위와 같은 방향으로 계획을 일부 추진해나가고 있으며, 본 사업의 전체적 로드맵은 위와 같은 식으로 구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본 교육원이 입시 게이트로 전락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기업가가 되지 않더라도, 훗날 사회 전체에 부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창조경제의 주역을 육성해내고, 그것이 자신의 관심분야를 바탕으로 실현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악용을 위한 수단을 척결하는데도 신경을 써야 한다.

위와 같은 시스템은, 악용을 하는 수단으로는 참 고달프고 지겨운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이 사업을 통해 배워가고자 하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본 사업은 위와 같은 기회와 발판을 제공해줄 것이다.

그리고 KAIST라는 이름값을 우리나라 어딜가도 먹힌다..!

* 부여한 가치만큼 창출하는 실적
본 사업이 잘 홍보되지 못한 점으로, 위와 같이 '가치부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점이 있다.
본인은 이 사업이 가치에 비해 너무 국소적으로 지원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신과 자신의 관심분야와 병행해야 하는 학생으로써, 이 사업을 통해 본인이 얼마만큼의 이득, 혹은 얼마만큼의 발전/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을지 공략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치부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아이템은 차순위로 밀려나게 될 뿐이다.

본 사업이 학생 개인에 있어서, 미래를 향한 One Step이 되는 것이 진정으로 사회의 부를 창출하는 길일 것이다.
이는 어느정도 개인화된 교육 및 지원이 존재하여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일부는 현재 진행되고 있다.)
어느정도의 가치부여를 하고, 그에 맞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얻어가는 정도는 크게 차이가 있을 것이다.

다음 글에서는 CCEKaist의 교육에 어떤 것들이 있으며,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 정리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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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이벤트 | 2010/12/16 21:56 | Posted by too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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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신문에 나왔어요

미분류/Diary | 2010/12/16 21:54 | Posted by toolz

'장충중' 학생은 바로 나.... ㅋ 왜 이름을 제거했을까~
한컴 과장님이 알려주셨어요. 난 나온지도 몰랐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21509420104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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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들어본 프로그램입니다.

사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그냥 실행하면 됩니다,

1. 그냥 실행할 경우 -- cmd.exe가 NT AUTHORITY\SYSTEM 권한으로 열립니다.
2. 특정 프로그램을 끌어두어 실행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NT AUTHORITY\SYSTEM 권한으로 열립니다.



SuperCmd.exe는 32비트용, SuperCmd64.exe는 64비트용입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세요.

* SYSTEM 계정의 권한은?
말 그대로 시스템의 최고 권한입니다.
관리자 계정보다 높은 권한이죠. 관리자 권한인데도 작업이 불가능한 경우는 SYSTEM의 권한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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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ProcessImageFileName 을 이용해서 프로세스의 경로를 얻게 되면

\Device\HarddiskVolume1\Windows\System\Winlogon.exe

이런 형태로 나옵니다. 우리가 사용하기 편한 형태가 아닙니다.

C:\Windows\System\Winlogon.exe

처럼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QueryDosDevice는
C: 와 같은 Dos Style 경로를
\Device\HarddiskVolume1 와 같은 형태로 바꾸어줍니다.

ANSI 버전 함수는 QueryDosDeviceA, Unicode 버전 함수는 QueryDosDeviceW

 타입  이름  설명
 LPCSTR/LPCWSTR  lpDeviceName  장치의 이름입니다. ex) "C:"    [역슬래시가 없음]
 LPSTR/LPWSTR  lpTargetPath  변환된 문자열이 저장될 버퍼입니다.
 DWORD  ucchMax  최대 글자수를 넘겨줍니다. 충분한 크기를 줘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문자열 넣고 받을 문자열 버퍼, 크기 넣어주면 알아서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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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등록 창에서 손쉽게 지정할 수 있었던 단축번호 지정이 사라졌습니다.
과연 어디로 꽁꽁 숨었을까요?

1. '전화번호부' 앱을 실행합니다.
'메뉴' 버튼을 눌릅니다. 갤럭시S에 보면 가운데 네모난 버튼이 있고 그 왼쪽에 사각형 모양의 터치 버튼이 있습니다. 그게 메뉴입니다.
2. '더보기'를 눌릅니다.
3. '단축번호'를 눌릅니다.

 
 
 

우리가 그토록 찾던 '단축번호' 기능입니다. 번호 등록방법도 간단합니다.

1. 지정할 단축번호 옆의 '설정' 버튼을 눌릅니다.
화면에는 0~99번만 나와있지만, 상단의 좌/우측 버튼을 이용해 100~199, 200~299 대역으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리스트에서 등록할 사람을 지정합니다.
3. 설정 완료!

 
 
 


한곳에 모아두면 관리가 편한 것 같아 이렇게 해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관리'만 편할 뿐 등록이 편하지는 않네요. 기존의 방식을 유지하면서 이 기능을 추가하였다면 완벽했을텐데 말입니다.
언젠간 고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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